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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맛있는 이야기/맛있는 여행 (195)
Pumpkin Time

바다 구경하자고 간 드라이브로 멀미할 것 같다는 이쁜 공주님의 편안한 속을 위해서 전복죽으로 메뉴 결정^^ 오늘 저녁은 제주전복칼국수로 GO GO!! [강화 맛집] 제주전복칼국수 (feat.웻보이) - Pumpkin Time (tistory.com) [강화 맛집] 제주전복칼국수 (feat.웻보이) 지나는 길에 본듯한 공사를 하는 듯했던 곳이 드디어 오픈을 했다. '우리 오늘 거기 가서 먹을까?' 남편과 내가 뜻이 통했다. 입구 인테리어를 제주에 온듯한 느낌으로 꾸며놨다. 화환과 깔끔함 pumpkintime.tistory.com 입구에 들어서는데 지난번에 없었던 귀여운 말라뮤트가 입구를 지키고 있다. 아... 새로운 강아지를 입양하셨나? 저녁을 먹기에는 조금 이른 시간이었기에 손님이 우리뿐이었다. 오늘은 ..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인 외포리는 어디를 가든 자주 지나다니게 되는 곳이다. 언젠가 외포리를 지날 때 공사를 하는 듯 보였던 곳, 그리고 또 언젠가는 오픈한 듯 보였던 'the진국' 오늘 한끼 해결은 'the진국' 에게 맡겨보기로 했다. 메뉴가 엄청 많다. 메뉴가 고르는데 한참 고민을 하고 나는 비빔냉면, 남편은 수육국밥을 주문했다. 찬은 김치, 깍두기 두 가지뿐이지만 흠잡을 데 없는 맛있음으로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직화구이와 같이 나오는 냉면 가격은 9000원. 가격 구성이 꽤 괜찮다. 냉면을 좋아하지만 맛있는 냉면집 찾는 게 쉽지 않고, 다녀본 곳들마다 만족했던 적이 몇 곳 없다. 여긴 냉면 전문점이 아닌 체인점인데도 불구하고 이 정도 냉면 맛이면 꽤 괜찮은 듯하다. 수육곰탕, 수육국밥, 얼..

강아지들과 같이 나오면 어딘가를 가는 것에 많은 제약이 있다. 아이들을 차에 두는 건 미안해서 차에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아이들을 데리고 갈 수 있는 곳을 찾고 싶었다. 드라이브 삼아 동막해수욕장 해안도로를 여러번 가곤 했었는데 그때 지나며 보게 된 'Lee끌림 카페' 입구까지 한번 들어가 봤던 적이 있었다. 우리 아이들이 갈 수 있을지 미리 보기 위해 야외 테이블 확인^^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전답사^^ 오늘은 맑은 하늘이 열일하는 날이다. 하늘만 봐도 기분좋은 날^^ 아이들 잠시 차에 두고 주문을 했다. 쿠키 먹을까? 미니식빵 먹을까? 크로와상 먹을까? 고민 고민 끝에 선택한 곰돌이 크림빵, 옛날 팥빙수^^ 케이지를 사용하면 실내 이용이 가능하지만 언제나 아이들의 자유로운 ..

강화도에 이사 온 지 두 달이 되는 날이다. 그동안 강화 생활 알아가는 시간으로 강화 장날에 가보고, 예쁜 카페, 맛집 다녀보기, SNS 등을 보면서 그러다 우연히 강화귀촌라이프 블로그를 보게 됐는데 그분이 코다리찜 식당을 오픈하셨단다. 그분이 누군지도 모르고, 맛이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찾아간 '고려산호랑이'. 집에서 20km.... 강화도에서 이 정도 거리는 그냥 뭐... 평균이다. ㅎㅎ 조명이 식당보다는 카페 느낌이다. 오픈한 곳이어서 깔끔, 깨끗, 상큼한 느낌이다. '고려산 코다리찜 중 사이즈 주문' 음식이 어떻게 나오는지 봐야겠지만, 메뉴판 가격은 꽤 합리적이다. 강화도에 이사 오며 새롭게 찾은 맛집 중에 코다리찜을 먹으러 가는 집이 있다. 집에서 20km쯤 가야 하지만 그 거리쯤 무..

지나는 길에 본듯한 공사를 하는 듯했던 곳이 드디어 오픈을 했다. '우리 오늘 거기 가서 먹을까?' 남편과 내가 뜻이 통했다. 입구 인테리어를 제주에 온듯한 느낌으로 꾸며놨다. 화환과 깔끔함이 새로 오픈한 듯한 느낌이 팍팍 든다^^ 웻보이? 왠지 이곳과 관련이 있을 것 같아 물어보니 사장님 막내아들이란다. 아~ 사장님과 너무나 느낌이 비슷하다. 막내아들이 아버님을 쏘옥~ 빼닮은 듯^^ 우리는 전복칼국수와 전복물회를 주문했다. 정갈한 명란젓, 피클, 갓 담은듯한 겉절이. 기본찬의 구성이 좋다. 전복물회 남편은 전복 물회의 전북이 좀 적다고 했는데, 이 정도 금액에 이 정도의 전복이면 나쁘지 않은듯하다. 전복이 더 많이 들어가길 바란다면 가격이 높아져야 정상이지^^ 사장님께서 국수를 넣어 먹으면 맛있다고 설..

교동도 대룡시장 입구에 있는 '송화Chips' 멀리서 바라보이는 송화칩스 외관의 비주얼이 상당하다. 지나가다가 보면 그 어느 누구든 눈길 한번 보내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그런 비주얼을 가지고 있다. 깡통 위엔 기름병이 잔뜩^^ 무언가 하고 봤더니 음료수병이다. 기름병에 붙은 스티커를 보니 밀크티, 녹차라테, 한방차.... ㅋㅋㅋ 이 귀여움 어쩔? 남편은 칩스 먹어보자며, 나는 음료수를 마시자고 들어갔는데 남편이 눈짓으로 말한다. '음료수 먹지 말자고' 나와서 하는 말이 남편은 기름병에 담긴 모양을 보니 기름 먹는 느낌이 들 것 같아서 싫었단다. 순간 얼마나 웃긴지 입에 음료수가 있었음 품었을 거다. 기름병에 담긴 모양이 난 오히려 재미있고 좋았는데^^ 다음에 올 때는 꼭!! 밀크티를 먹어봐야지^^ 4..

냉면이라면 다 좋아하는 남편과 냉면을 좋아하지만 입맛 까다로운 나^^ 결국 둘이 냉면은 좋아하지만 까탈스러운 나 때문에 아무 곳이나 가지 않는 편이다. 냉면이 특별할 거 없을 거 같지만 냉면은 참 특별한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난 그동안 냉면을 좋아해서 많이 사먹어봤지만 맛있게 먹어본 냉면집이 사실 거의 없다. 그래서 좋아하면서도 잘 사먹지 않는 음식이 냉면이기도 하다. 냉면이 먹고 싶을 땐 내가 만든 열무김치로 만드는 비빔국수 혹은 얼큰한 물냉면을 만들어 먹거나 시원한 동치미 국물로 만든 물냉면 만들어 먹는 걸 좋아한다. 교동도에 가면서 남편은 출발할때부터 대풍식당 부터 코스로 정한다. 방송에 많이 나왔으니 꼭 가보자 한다. 그래 유명한 이유가 있겠지^^ 오랜만에 냉면집을 찾았다. 메뉴판을 보는데 5월 ..

한때 석모도는 배를 타고 가야 하는 곳이었지만 이제는 석모대교로 쉽게 건너갈 수 있는 곳이 되었다. 강화에 이사 오고 처음으로 해보고 싶었던 건 석모도 드라이브다. 드라이브에 맛집 탐색이 빠질 수 없지? 석모도에 맛있는 집이 있을까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들어가게 된 연화 갈비. 메뉴판이 조금 새롭다. 황칠은 뭐지? 일단 소갈비살을 주문하고 황칠나무에 대해 사장님께 여쭤봤다. 이곳의 모든 요리는 황칠나무 성분으로 요리가 되었다고 한다 황칠나무에 대한 설명을 봤는데 생소하다. 한 번도 황칠나무에 대해 본 적이 없어 생소했는데 효능만 보면 완전 만병 통치약이다. 얼마 전 백혈병으로 진단을 받고 아직도 조심해야 되는 나에게 가장 중요한 건 면역력이다. 일단 황칠나무는 면역력 강화에 좋고 기력을 강화하는 데 좋다..

강화도에 이사 오며 강화도에 맛있다는 강화 향토 음식은 다 접해보고 싶어 이곳저곳 검색하며 듣게 된 젓국갈비. 이름이 생소했다. 젓갈을 넣고 끓인 음식일까? 젓국갈비는 고려시대부터 이어오던 음식이라고 한다. 강화도로 피난 온 왕이 먹을 것이 없어 강화도에서 많이 나는 새우젓을 이용해 만들어 먹은 음식이라고 한다. 강화도 맘스카페 추천이 많았던 맛집을 방문해 젓국갈비를 주문했다. 맑은 국물이다. 젓갈을 베이스로 한 국물을 싫어하지 않기 때문에 왠지 괜찮을 거란 생각도 든다. 음식의 비쥬얼은 깔끔한 느낌이다. 새우젓이 들어간 맑은 국물에 돼지 갈빗살, 무, 배춧잎, 두부, 대파를 넣어 끓인 음식이었다. 새우젓은 어떤 국물 요리에 넣어도 감칠맛을 주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인지 젓국갈비의 국물 맛도 나쁘지 않았지..

강화도에 이사 오기 전 이사 준비를 하며 청라에서 강화까지 거의 매일매일 이사 준비를 위해 오갔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대충 먹고 점심도 거르고 오후가 돼서야 늦은 점심으로 우연히 찾게 된 식당. 들어갈 땐 몰랐는데 들어가서 보니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았다. 메뉴는 생선구이, 우거지 코다리찜 두 가지^^ 생선구이를 너무 좋아하지만 손 때문에 생선가시 발라 먹기 힘든 나는 생선구이보다는 우거지 코다리찜!! 헉!!! 반찬 나오는걸 보고 깜짝 놀랐다. 모두 금방 만들어 나온것 같은 오이무침, 겉절이, 나물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궁채 나물까지. 추가 반찬은 셀프였다. 사장님께는 미안하지만 밥보다 반찬을 많이 먹는 나에겐 이런 셀프 너무 좋다^^ 반찬으로 배를 채울 뻔 하던 그때 밥과 코다리찜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