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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기자활동 (11)
Pumpkin Time
계양구의 신비블로그 기자단이 만들어진지 3년을 맞이하고 있다.1기를 시작으로 2기 연임, 3기 연임까지 하게되었다.1기 발대식, 2기 발대식때 모두 미국에 있어서 한번도 참석하지 못했던 발대식을3기가 되어서야 처음 참석하는 자리다. 처음 참석한 발대식이지만, 나에겐 익숙한 자리다. 우수기자 표창.작년에는 1기 우수기자로 내가 표창을 받았고,올해는 2기 우수기자로 남편이 표창을 받았다.2기때 같이 하자는 나의 꼬임에(?) 빠져 같이 하게된 남편에게 전해진 좋은 선물이 된듯하다. 박형우 구청장님의 격려사.언제나 느끼지만, 그동안 보아온 비슷한 자리에 계신 많은 분들 중정말 존경스러운 분이다. 3기 신비블로그 기자단 모두 화이팅.....!! 올해는 조별 활동이 시작되고, 새로운 규칙들이 만들어졌다.3기 신비블..
락앤락 써포터즈로 받게된 '진심알로에 100'그냥 마셔도 너무 너무 맛있지만,조금 색다르게, 조금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을지 욕심내본다.몇일 전 구입해온 바나나가 오늘의 또 다른 주인공. 알로에 바나나 음료를 만들기 위한 준비물은 딱 두가지.알로에 100%의 건강함을 담은 '진심알로에100' 245ml 한병그리고 바나나 2개. '진심 알로에 100' 한병과 바나나 2개를 블렌더에 넣어준다. 그리고 블렌딩~~ 윙~~ 몇초만에 완성된 초간단 건강한 음료.'진심알로에100'과 바나나의 만남 바나나 음료는 자주 만들어먹는 음료인데,우유와 함께 만들어 먹던 맛과 다른 독특함이 있다.블렌딩 했지만, 가끔씩 씹히는 기분좋은 알로에 식감.진심알로에의 청량함이 더해진 고급스런 바나나음료.진심알로에가 지닌 고급스러운 알로..
락앤락써포터즈로 받게된 '가야농장 진심 알로에 100' 주문한게 없는데.... 택배 기사님의 전화~~"어머..... 이벤트 당첨되셨나봐요?"묵지한 박스... 그 안에 들어 있는 사랑스런 24개의 알로에^^선물을 받은듯한 저녁이다~~♥ 가야농장 진심 100은 토마토와 알로에 두가지 시리즈로 이번에 새로 출시된 음료라고한다. 웅진의 김영건 웅진식품 마케팅 상무는“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면서,가장 좋은 것을 키워내려는 농부의 고집과가족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픈 엄마의 진심을 담은과육이 풍부한 100%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가야농장 진심 100 제품을 통해토마토와 알로에의 내추럴하고 풍부한 과육의 진한 맛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병에 적혀있는 '알로에 100%' 함량. 그리고 병에 적..
미국에 와있는 동안 계양구청블로그 기자단 위촉식과 표창패가 있었지만 참석을 못했고, 지난주 인천서구청 제4기 노을노리 블로그 기자단 위촉식이 있었지만 참석하지 못했다. 택배로 받은 위촉장과 명함.택배를 수령한 남편이 사진을 찍어 나에게 보내왔다. 또 다른 타이틀이 하나 더 늘었다. 미국에 와있는 동안 점점 일이 늘어나고, 밀리고 있다.이곳에서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들이 있으니 아마 한국으로 돌아가면 몇날 몇일 밤을 새며 작업을 해야하지 않을까싶다. 기자 위촉을 받자 마자 약 두달간 공백을 만들게 될 생각을 하니 미안해진다.한국으로 돌아가면 취재 스케쥴을 잘 짜봐야할듯하다.
작년에 1기로 시작된 계양구 신비블로그 기자단.기자단 발대식 일정에 미국에 있어 참석 하지 못했었는데,올해 발대식 일정에도 난 또 미국에 있어 참석 하지 못했다. 카메라를 새로 구입해 기능을 익혀가는 중인 남편.일년동안 나의 기자활동을 보며 느낀것 처럼 기자를 해보라고 권하지만, 남편은 자신이 없단다.등 떠밀어 기자단에 지원을 했는데, 기자단에 임명된 남편.대견하다....^^ 함께 가서 이것 저것 챙겨주고, 서로 인사도 시켜주고 했음 좋았을텐데,남편 혼자 발대식에 다녀오게 하는게 왜이리 신경이 쓰이는지... 미국에 오기 직전 구청 관계자와 통화를 하는데.... 이번에 내가 우수기자로 선정되어 표창패를 받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한다.구청장님에게 받을 예정이니 미리 알고 있으라며... 결국 나의 표창패는 남편..
CJ헬로비전 우리동네 기자단 위촉식이 있는 날.위촉식이 끝나면 제주 여행을 떠나야해서 마음이 급한날이다. 위촉식이 시작되고, CJ방송국 PD분들의 촬영 열기도 높아진다.탐나는 장비들.... ㅠ.ㅠ지금 사용하고 있는 캠이 달아 없어지게 되면(?) 나도 저런 괴물급 장비를 꼭.....!! 스튜디오에 내려가 방송에 내보낼 간단한 영상을 촬영한다.이럴줄 알았음 화장 조금 더하고, 옷도 좀 챙겨입고 올걸... ㅎㅎ 2016년 함께할 기자분들 모두 화이팅......!!위촉장과 기자증이 하나 더 늘었다.주로 영상을 편집해 방송에 내보내는 일을 하다보니 2016년 올 한해 나에겐 실력을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듯 하다. 캠이 달아 없어지도록 열심히 영상을 담아볼까?
2016년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블로그 기자단으로 위촉되었다. 오전 10시.가는길 교통이 복잡한 곳이 많아 아침 시간 시간을 맞추는게 쉽지가 않다. 오늘도 내가 제일 처음 도착이다.어딜가든 늘 그랬듯이...^^아무도 도착하지 않은 이런 모습을 담고 싶어하는 욕심.그 욕심 오늘도 성공했다. 내 이름의 자리에 앉는다.남동구청 기자단의 이름은 남동샘터.남동샘터는 샘물이 솟아나는 곳처럼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청장님의 인사말씀.인자하신 미소가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포근하게 하는듯 하다. 구청장님께서 전해주시는 위촉장과 기자증.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가벼운 다과와 함께 짧은 담소를 나눈다. 또 하나의 기자증이 늘었다.늘어난 기자증만큼 올해는 더 많이 바쁘게 지내야겠지? 늘어가고 있는 기자..
2016년 제7기 산림청 블로그 기자단에 위촉되어 발대식을 위해 대전에 위치한 산림청을 찾았다. 집에서 190km. KTX, 고속버스.. 등등... 여러 교통편을 알아봤지만, 지방에 갈때 대중교통을 이용해보지 않는 나에겐 조금 망설여지는 부분이다. KTX를 선택해 예약을 하려고 했지만, 표가 없다. 고민끝에 커피 두둑히 준비해서 운전을 택했다. 대전청사 도착. 대전청사에는 여러 관청이 모여있었다. 산림청, 관세청, 병무청, 국가기록원, 조달청, 통계청, 특허청.... 청사에 들어가기 전 소지품 스캔받고, 신분증과 방문증을 교환한다. 산림청에서 미리 명단을 내려보내 별다른 질문없이 수월하게 입장했다. 1층에서 내려다본 B1에선 지역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리고 있다. 의무실, 우체국, 농협, 약국, 서점, 카..
이곳 저곳에서 부탁을 받는다.자신의 식당을.. 카페를... 회사를... 제품을... 내 블로그에 포스팅해달라고...그리고... 광고를 올려달라는 부탁도 자주 받는다.물론 그런 부탁들을 들어주면 크고 작은 수입들이 따라오지만, 늘 거절을 한다. 가끔 통장이 가벼워져 있을땐 그런 부탁에 흔들릴때도 있다.특히 지인분들이 부탁을 할땐 거절하기 곤란할때도 있다.하지만 이런 고집은 그동안 내 블로그를 나만의 방식으로 지켜온 자존심이다. 고집스러운 그런 내가 올리버스윗 서포터즈를 시작했다. 구청과 시청의 기자로서 조금은 머리아픈 기사를 써오던 나에겐 올리버스윗 서포터즈 활동은 또다른 즐거움이 될듯 하다.같은 관심을 가진 사람들과의 새로운 만남에 소박한 즐거움이 담겨진다.
2015년 과천 관광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응모했었다.난 과천에 살아본적도 없고, 과천시민도 아니기에 될거라는 기대는 안했었는데.... 이곳에 내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제1기 과천 관광 서포터즈에 위촉된 26명의 오리엔테이션이 과천시청에서 있었다. 조금 일찍 도착했다.제일 먼저 문을 열고 들어간 이곳 상황실의 모습이다.담당자분들의 노력이 느껴진다. 내 자리다.준비된 자료를 보며 시작 시간을 기다린다. 과천시의 여행 안내 지도와 책자가 가장 먼저 내 눈길을 끈다.과천여행도 나름 많이 다녀봤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가보지 못한 곳들도 꽤 많이 보인다.기존에 다녀봤던 곳도, 다녀보지 못한 곳도 이젠 서포터즈의 눈으로 다녀볼 생각을 하니 설레임도 앞선다. 준비된 선물.추사 김정희 선생님의 세한도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