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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강길의 봄맞이 힐링 트레킹 본문

〓여행을 말하다/국내여행

여주 여강길의 봄맞이 힐링 트레킹

김단영 2013. 3. 7. 21:05

강원도 태백시 대덕산에서 발원해 충주~여주~양평~서울로 흘러가는 남한강을 여주 사람들은 여주에 있는 강 여강(驪江)이라고 부른다.

이 여강길 53km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문화생태탐방로로 지정했다.

 

1구간(옛나루터길) : 여주버스터미널~도리마을회관 (총16.5km)

2구간(세물머리길) : 도리마을회관~강천교회 (총20km)

3구간(바위늪구비길) : 강천교회~신륵사 (총16.5km)

 

얼마전 찾았던 여주 여강길을 다시 찾았다.

오전에 걸은 코스는 우만리 나루터에서 도리마을회관까지.

오후에는 흥원창부터 강천섬 입구까지 코스를 정했다.

 

처음 도착한곳은 우만리 나루터.

우만리 나루터에는 300년은 족히 되보이는 느티나무가 있다. 옛날 나루에는 이 느티나무처럼 큰 나무가 한 그루씩 있었다고한다.

나루터마다 이렇게 큰 나무가 있는 이유는 사공이 멀리서 보고 나루라는 걸 알 수 하기 위해서라고한다.

 

우만리 나루터에서 약 3.8km를 걸으면 흔암리 나루터에 도착하게된다.

 

오전 코스는 산길을 따라 걷는 길이 많다.

나루터길을 따라 강 옆으로 자연을 그대로 담고 있는 길이 엄마품처럼 포근하다.

 

 

 

 

 

 

아홉사리 과거길을 지나 도리마을회관에 도착했다.

점심식사를 먹을 장소로 마을분들이 도리마을회관을 빌려주셨다.

얼마나 감사하던지...

감사의 보답으로 나올때 깨끗히 청소를 하고 나왔지만, 이곳분들의 나눔속에 마음이 훈훈해지는 순간이다.

 

오늘은 37명의 분들을 내가 인솔해서 왔기에 더 신경쓸것도 많았고,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점심식사 후 차로 이동해서 흥원창에 도착했다.

흥원창에서 바라보는 여강의 모습은 너무도 아름다웠다.

 

 

 

 

섬강교를 지난다.

 

 

 

언니들과 반사경 앞에서 포즈~

 

해돋이 산길로 향한다.

 

 

 

 

 

 

해돋이 산길을 건너와 작은 마을을 지나 강천섬 입구에 도착.

처음 계획은 강천섬을 돌고 싶었지만, 중간 중간 사진에 심취해 있느라 예상시간보다 늘어지게 되어 강천섬은 다음 일정으로 미루기로했다.

 

 

부족한 나의 리딩에도 잘 따라준 함께한 분들에게 감사하며,

길 코스별로 자세한 설명을 해주신 여강길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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