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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을 전해주는 한강 본문

〓여행을 말하다/국내여행

봄기운을 전해주는 한강

김단영 2013. 4. 7. 16:19

어제 하루종일 비가 내린 후 약간은 쌀쌀한 바람이 부는 아침.

어제의 비로 수분을 잔뜩 머금은 봄날의 꽃봉우리는 금방이라도 터질듯하다.

이런 봄날을 즐기고 싶어 한강으로 향했다.

집에서 조금만 걸어 산이든, 한강유원지든 쉽게 갈 수 있는 나의 보금자리가 이는 이곳이 좋다.

 

한강에 가기전 화덕피자집에 들러 피자를 준비했다.

 

포장을 기다리며 드시라고 금방 내린 커피 한잔을 건내주신다.

얼마나 감사하던지...

 

동작역에서 내려와 늘 그러했듯이 우측길로 향한다.

오늘은 서래섬까지만 짧게 다녀올 생각이다.

 

 

 

 

올림픽도로의 담벼락엔 개나리가 만개했다.

카메라에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이 담길때의 기분이 난 너무도 좋다.

 

 

 

 

이젠 피자를 먹을 시간.

햇살은 따스하지만, 차가운 바람은 피자를 먹는 그 잠시의 시간을 질투하는듯 매섭게 다가왔다.

 

 

 

 

서래섬 연결 다리 아래 청둥오리 가족이 쉬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게 보이던지..

 

한들 한들 바람에 흔들리는 버드나무의 연두색가지가 아름답다.

 

 

 

 

 

 

 

이곳에 살면서 꼭 들러봐야지 하면서 한번도 가보지 못한 구름카페.

오늘은 이곳 전망대로 올랐다.

 

 

 

카페의 창으로 바라보는 한강 유원지의 모습이 색다르게 다가온다.

 

 

 

 

 

 

 

 

2~3일 내에 만개할것 같은 벗꽃 나무의 꽃망울이 푸른하늘에 더욱 아름답게 기지개를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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