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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kin Time

의자도 먹어버리는 천방지축 비숑프리제^^ 본문

〓반려동물

의자도 먹어버리는 천방지축 비숑프리제^^

김단영 2017. 9. 26. 17:44


가위컷전문 애견미용카페를 오픈하며,

집은 점점 잠만 자러가는 곳으로 변해가고 있다.

오늘도 아침 일찍 눈뜨자마자 샵으로~~~ 

GO GO....!!



이른 아침 아이들은 잠시 샵에 데려다주고

마트에 잠시 다녀왔는데....

음... 누군가 사고를 친듯한 흔적들이 보인다.


일단... 티슈 뜯어먹는것... 이정도야 애교로.... ㅎㅎ



앗... 이건 뭐지?


Oh My GOD....!!

의자 손잡이를 아작냈다.


모양을 보니 이건 분명

아무거나 물고 뜯고 맛보는 몽순이의 만행인듯 보인다.


범인은 현장에 나타난다고 하더니...

몽순이 뭐 그리 잘했다고 뜯어먹은 의자로 폴짝 뛰어 오른다.

에구.... 어차피 먹을거면 다른 의자를 먹지...

이건 비싼 의자인데... ㅠ.ㅠ


만행의 흔적을 치우는 동안

몽순이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의자에 벌러덩.... 누워 애교를~~♡

ㅎㅎㅎ


울 몽순이 캐릭터를 이렇게 사랑스럽게 만들었는데,

하는 행동은 얼마나 천방지축인지...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애교덩어리 울 몽순이다.


아침 일찍 아이들과 출근을 하고,

하루를 마감한다.


고층 아파트 사이로 숨어버리는 붉은 햇살이

유난히 아름다운 저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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