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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애견샵을 계획하고... GO.. GO...!! 본문

〓반려동물

어느날 갑자기..... 애견샵을 계획하고... GO.. GO...!!

김단영 2017. 7. 31. 10:36

많은 이유가 있었고,

많은 변수가 있었고,

많은 만남이 있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애견샵 오픈....!!


그동안 살아오면서 추진력 하나는 끝내준다는 말 정말 많이 듣고 지냈는데,

그 추진력에 또 이렇게 불이 붙었다.


공원 진입로에 위치하고 있는 건물이어서

강아지들 산책을 많이 다니는 진입로이고,

혹여라도 강아지들로 인한 민원도 고려해야 하기에

다른사람들 눈에는 끝건물이지만, 나에겐 중심가같은 느낌의 건물이다.


지나다니며 보아오던 이곳은 단순한 산책로라 생각했는데,

이름도 가지고 있는 나름 규모있는 공원이었다.

라이브러리 가든이라고도 불리우는 용머리공원.


공원 초입에서 보이는 건물.

음... 위치는 정말 좋은듯하다.

청라 1,2단지 아파트에서 이곳 건물이 바라보이다보니

간판을 어떻게 하느냐가 홍보에 중요한 요인이 될듯하다.


울 공주와 주변을 돌아보는데.... 갑자기 공주가 무언가를 보고 무서워한다.


ㅋㅋ... 폴딩도어 유리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그리 놀라다니.

집에선 거울도 자주 보면서 왜 밖에선 겁쟁이 처럼...^^

뭘해도 귀여운 공주다.


8월18일 오픈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렸다.


공주와 건물앞에서 현수막 작업을 보고 있는데,

지나는 사람들의 대화가 들려온다.

'저 강아지가 사장 강아지인가봐'

'애견카페가 들어오나봐'


사람들의 관심이 참 기분 좋다.

오픈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사, 가게 오픈 두가지를 준비하며 숨쉴틈 없이 달려오고보니

내 블로그는 그동안 휑~~~ 찬바람이 불고 있었다.

이젠 내 블로그도 젠틀독 홈페이지도 다시 불을 붙여볼까한다.


샵 이름은 '젠틀독'

주사위는 던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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