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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때문에 처음으로 병원을 찾은 강아지들^^ 본문

〓반려동물

피부때문에 처음으로 병원을 찾은 강아지들^^

김단영 2017. 6. 4. 22:14

자신의 강아지들에게 조금 더 좋은걸 해주고 싶은 마음은 대부분의 견주들 마음일듯하다.

나 또한 먹이던 사료가 얼마 남지 않았을때

조금 더 좋은 사료를 먹이겠다고 구입했던 유기농사료.

그런데.. 그 유기농사료가 건강했던 울 강아지들 피부를 엉망으로 만들어버렸다.

ㅠ.ㅠ


다시 오메가3 사료를 구입해 몇일전부터 먹이기 시작했지만,

나빠지는건 순간인데, 좋아지는건 시간이 필요한듯하다.


약욕, 피부약, 맛사지, 오메가3 영양제, 등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했지만, 호전의 기미가 없어 동물병원을 찾았다.


병원테이블에서도 여전히 해맑은 울 몽실이(비숑)와 언제나 한결같이 도도한 공주(푸들).


몽실이의 배깔고 엎드리기는 이곳 병원 테이블에서도 여전히... ㅎㅎ

피부때문에 털을 조금 짧게 잘라줬는데... 그리 나쁘지 않다.

더운 여름 이대로 잘 보내고, 가을부터는 다시 길러 멋진 비숑의 모습으로 만들었음싶다.


귀털이 빠져 듬성듬성했던 공주의 귀털을 짧게 잘라주었는데,

나에겐 이모습도 한결같이 예쁘고 사랑스럽다.


산책하러 나왔던 길에 들렀던 병원이다.

몽실이와 공주만 데리고 나왔기에 피부가 가장 안좋은 몽순이는 정작 병원에 오질 못했다.


이런저런 체크들을 모두 해보고 정말 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사료를 바꾸면서 안좋아진 피부만 뺀다면... ㅠ.ㅠ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강아지들 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말은 늘 듣지만,

병원 의사분께 이런말을 들으니 그 기분이 몇배이상 날 들뜨게 만든다.


나의 약간의 부지런함으로 아이들이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다니...

정말 정말 다행이다.


몽순이는 오늘 병원에 데려오지 않았지만,

증상을 얘기하고 처방만 받았다.


울 강아지들의 문제점은 피부 자체가 안좋은것 보다는 가려움증이다.

가려움증으로 긁어서 그 부분의 피부에 상처가 나고,

그리고 그 상처를 또 긁고, 그렇게 더 악화되고... ㅠ.ㅠ


물약은 소독하는것, 노랑색은 바르는약, 약봉지는 가려움증을 완화시키는 가루약.


가루약은 일단 물에 타서 물처럼 먹게 시도했다.


특별한 색과 맛이 없는 약인듯하다.

참 다행이다.


울 몽순이 그냥 물처럼 후룩... 후룩.... 참 잘도 먹는다.


동물병원...... 처음 가봤다.

오랜시간 강아지를 키워왔지만,

그동안 울 강아지들 예방접종은 내가 직접 했었고,

여러마리의 강아지들을 키웠었지만, 모두 한결같이 건강했었고,

새끼를 두번이나 받아봤지만, 모두 건강했고, 아이들의 예방접종도 직접했으니...


샤료로, 오메가3로 피부를 잡아볼까 했지만 결국 약의 힘을 빌게되었다.

오메가3 사료로 바꾸고, 약도 받아왔으니....

울 아이들 모두 건강한 피부로 잘 자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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