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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집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 사랑스런 초코 본문

〓반려동물

좋은 집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 사랑스런 초코

김단영 2017. 5. 24. 05:49

얼마전 우리집에 왔다가 다시 다른집으로 분양되어진 초코.

분양 보내면서 그분께 부탁드린게 있다.

아주 가끔 초코가 잘 지내는지 소식 전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과

혹시라도 키우다가 못키우게될 일이 생기게되면 다른곳에 보내지 말고,

꼭 나에게 다시 보내달라는 말 두가지였다.


그런데.... 초코의 새로운 주인이 된 분께서 수시로 소식을 전해주고 계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초코가 처음 새로운 주인을 만난날의 사진이다.

할머니, 엄마, 아이들 모두에게 애교 많고, 잘 놀고,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에게도 쏘옥~ 안겨서 남편을 웃게 만들고,

새로운집 적응하는듯 온집안 뛰어다니며 놀던 초코가 잠들었다며 보내온 사진이다.


이 사진 한장이 얼마나 감사하고,

이 사진 한장에 얼마나 콧등이 시큰하던지... ㅠ.ㅠ


초코가 응가를 하지 않는다며 걱정이 된다는 내용과 함께 다음날 보내온 사진이다.


아이가 있는 집이어서 놀이매트가 깔려진 거실의 모습이다.

우리집에도 강아지들 슬개골 보호를 위해 놀이매트를 깔아놓고 있었는데,

참 다행이다.


그리고 다음날 보내온 사진은 산책을 시작했다는 초코의 모습이다.

잘 걷고, 잘 뛰고, 신나게 잘 놀고 있다는 말과 함께^^


그동안 신발을 신겨서 산책을 시켰다는 초코의 발이 야들야들 아기발같아서

나와의 산책 후 발이 살짝 까지듯 피가 났었기에

산책은 천천히 늘려달라고 부탁드렸지만 괜찮을지 걱정이다.


초코의 목줄도 산뜻한 빨강색으로 바뀌어 있다.

참 다행이다.

초코가 행복해 보인다.

 

초코가 다른집으로 보내진지 몇일 되지 않았는데, 보고싶은 마음이 가득하지만,

우리집에서 5분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있어 그나마 안심이다.


초코가 미용할때가 되면 우리집으로 놀러오라고 해서 인지

초코의 털이 빨리 자랐음 하는 바램이다.

좋은 주인을 만나 잘 적응하고 있는듯 보이는 초코가 행복해보여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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