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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새로운 가족 비숑 프리제 '몽실이' 본문

〓반려동물

나의 새로운 가족 비숑 프리제 '몽실이'

김단영 2017. 2. 19. 19:31

강아지를 너무 너무 좋아하지만,

오래전 강아지와 이별을 하고 난 후 쉽게 입양을 못하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 새로운 가족이 만들어졌다.

비숑 프리제(Bichon Frise) '몽실이'

프랑스어로 'Bichon'은 '장식', 'Frise'는 '꼬불꼬불한 털'이라는 뜻이다.

곱슬곱슬 인형처럼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는 비숑은 요즘 꽤 인기있는 강아지다.


몽실이는 7개월된 아직 어린 아기강아지다.

집에 오자마자 새로운곳을 익히려는듯

이방 저방 다니며 코를 킁킁거리고, 한참을 돌아다니더니..

이젠 내 무릎에서 새근새근 잠이 들었다.


어디에 방을 만들어줄까 이곳 저곳 둘러보다가

안방문 바로 옆에 몽실이 자리를 만들어주었다.

잘때 방문을 닫지 않으니 몽실이도 조금은 편할듯하다.

부드러운 극세사 카페트 위에 몽실이 쿠션을 놓아주었다.


얼마전 내가 만들었던 주인없던 강아지 장난감이 모두 몽실이것이 되었다.

그 장난감 중 강아지모양 장난감을 유독 좋아하는 몽실이.


작은 물고기가 입에 물고 놀기에 편한듯

큰 물고기 인형보다는 작은 물고기만 가지고 뛰어다닌다.


몽실이가 하나, 둘 물어다놓은 장난감들이 카페트위에 모여진다.

장난감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아기같은지...^^


이젠 우리집에 조금 적응이 되는지

내 품에도 쏘옥~ 안겨오고,

내가 움직일때면 졸졸~~ 따라다니기도 하고,

몽실아~~ 이름을 부르면 나에게 달려오기도하고,

내가 서있을때는 고개를 들어 날 바라보기도 한다.

에궁.... 어쩜 이리 예쁜지.


몽실이가 이제 7개월이 되었으니

나와 꽤 오랜시간 함께 지내게 될듯하다.

몽실아~~ 오래도록 건강하게 나의 가족으로 잘 지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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