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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일기] 셀프미용으로 더욱 예뻐진 몽실이 본문

〓반려동물

[비숑일기] 셀프미용으로 더욱 예뻐진 몽실이

김단영 2017. 2. 22. 19:26

몽실이가 우리집에 온지 4일째 되어가는 오늘 오후.....

몽실이를 비숑답게 꾸며주기 위해... 시간을 비웠다.


발바닥털이 덥수룩해서 거실을 걸을때 미끌미끌...

얼굴털도 일정하지 않고,

똥꼬, 생식기, 배 부분의 털도 정리해야하고,

무엇보다 비숑스럽지 않게 정리안된 털을 정리해줘야할듯하다.


미용하기 전 모습이다.

이런 모습도 사랑스럽지만... 이러다 비숑이라는걸 잊게될것 같은 불안감이... ㅎㅎ


음.... 오늘 아침 찍은 이 사진은 정말 물에 빠졌다 구출된 생쥐같은 모습이다.

생쥐같아 보이든... 말든... 그래도... 나에겐 한없이 사랑스런 나의 몽실이.


미용이 시작되었다.

귀청소, 발톱 깍고, 발바닥 털 밀어주고, 똥꼬 주변 털 정리해주고,

생식기 털, 배 부분의 털 모두 정리해주고,

귀청소, 얼굴털, 다리털 여러번의 가위질로 깨끗해졌다.

슬리커, 콤 열심히 해서 털은 다시 뽀송해지고,

깨끗하게 목욕 마치고, 미스트로 털에 윤기까지^^


이렇게 해서 비숑스럽게 다시 예뻐진 울 몽실이.


몽실이도 피곤했는지.... 꾸벅 꾸벅~~

이젠 내 무릎에서 쌔근쌔근 소리를 내며 잠들어 있다.


몽실이가 들어온 후 웃음이 많아진 나의 모습을 바라보는게 너무 좋다는 남편.

남편은 울 몽실이가 행복을 전해주는 복덩이란다.

이 큰집에 남편과 나 둘만 지내는게 어느땐 썰렁하게 느껴질때도 있었는데,

몽실이 덕분에 집안이 가득찬 느낌이다.


사랑스런 몽실이 덕분에 오늘도 난 행복한 저녁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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