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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건강을 책임지는 천년초 엑기스 본문

〓전원생활을 꿈꾸며

뼈건강을 책임지는 천년초 엑기스

김단영 2016. 2. 26. 22:27

약 2~3개월마다 한번씩 하는 천년초 엑기스 내리는 작업.

워낙 양이 많다보니 엑기스 작업을 하는 날이면 몸이.....^^


영하 30도에서도 얼지 않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천년초.

겨울철 수분을 빼고 땅에 늘어져있는 줄기를 따서 엑기스를 내려도 되지만,

천년초 줄기가 수분을 빼며 쪼그라들기 시작하기 전인 초겨울쯤 미리 줄기를 수확해 저온숙성실에 보관을 한다.

겨울동안 오동통 잘 보관되어진 천년초 줄기는 오늘 가마로 보내졌다.


천년초엔 플라보노이드,비타민C,칼슘,식이섬유,무기질 등.... 다른 식품과 비교해 그 함량이 월등히 높아 건강식품으로 알려져있다.

5월쯤 한번만 볼 수 있는 여성에게 좋은 천년초꽃, 

10월~11월 한번만 볼 수 있는 비타민C 가득한 천년초열매는 더욱 귀하다.


오늘부터 이 많은 무쇠가마는 천년초로 가득 채워질것이다.

이런 모습을 보고 있을때면 천년초 농사를 짓고 있는 나의 일상이 얼마나 보람되고, 행복한지.....^^


무쇠 솥 위의 무쇠 뚜껑.

그 무게가 어마어마하다.

한덩치 한다는 난 감히 뚜껑을 열어볼 엄두도 못내는....^^


무쇠솥 안에 담긴 항아리속에 천년초가 들어가 48시간동안 저온으로 달여진다.

한국이 전통 비법을 이어오고 있는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한 숨겨진 비법이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엑기스를 내리지 않는다.

1~2달 정도에 소비가 될만큼의 양만 내려서 언제나 건강한 천년초 엑기스를 음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물론 한꺼번에 많이 내려놓으면 편하겠지만, 

조금 더 움직이고, 조금 더 노력하면 그 노력의 몇배 아니 몇십배의 건강함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에 오늘도 정성을 들인다.


오늘은 약 300kg 정도의 천년초 줄기를 엑기스로 준비한다.

이제 곧 봄의 기운을 받아 쪼그라져 있던 천년초 줄기가 다시 파릇하게 올라오는 모습을 볼 수 있게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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