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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행] 아라뱃길 최고의 전망대 "아라마루" 본문

〓여행을 말하다/인천여행

[인천여행] 아라뱃길 최고의 전망대 "아라마루"

김단영 2015. 8. 14. 13:01

아라뱃길에는 아름다운 풍경 8곳을 가리키는 수향8경이 있다.

그 중 가장 인기있는 수향4경의 인공폭포와 전망대를 찾았다.


계양대교에서 경인항 인천터미널 방향으로 가다보면 아라마루를 보게되는데,

차량으로 이동시 네비게이션 주소는 아라로 228을 입력하면 된다.





폭포를 보러 내려가는길.

편안한 계단길도 잘 만들어져 있고, 내려가며 보게되는 조망도 멋진곳이다.



공중에 붕~ 떠있는 아라마루 전망대는 마치 UFO를 생각나게한다.


폭포는 상단폭포와 하단폭포로 나뉘어져 있다.

이곳은 상단폭포.


시간을 맞춰오질 못해 폭포 물살을 만나지 못했다.

다음에 이곳에 다시 오게될땐 시간을 꼭 확인해서 시원한 "물보라"를 만나게되길..................^^


◎ 아라폭포 가동시간

- 운영기간 : 4월~11월

- 가동횟수 : 4차례(1시간씩), 4시간/일

- 운영시간 : 11:00~12:00 / 13:00~14:00 / 15:00~16:00 / 17:00~18:00





하단 폭포.

더운날이지만, 라이딩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다.

자전거를 마지막으로 타본게 언제인지...

집에 있는 자전거를 슬슬 정비해볼까?

오늘은 걸어서 이곳을 돌아보지만, 다음엔 자전거로 아라뱃길을 제대로 멀리 멀리 돌아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내려온길을 다시 한계단 한계단 올라본다.

전망대에서 보게될 멋진 조망을 기대하며 오르니 힘든줄도 모르는듯하다.




다시 올라와 아라마루 전망대에 올라본다.

입구는 나무데크로 꾸며져 있지만, 난 높은 곳에만 올라오면 왜이리 다리에 힘이 풀리는건지...

아무리 무서워도 전망대는 돌아봐야겠지?


그리고.... 곧 투명한 유리길이 이어진다.


3겹의 강화유리로 만들어진 바닥으로 위험하진 않지만, 내려다 보기엔 좀 무섭다.

아니... 많이 무섭다... ㅎㅎ

얼마전 수술한 내 발가락의 모양이 영 부자연스럽지만, 신발을 신고 걸을 수 있다는것만으로 충분히 흡족한 하루다.

더 많이 좋아져 내가 좋아하는 산과 들로 다시 뛰어다닐 수 있게되길.....^^


휴게실엔 편의점, 차를 마실 수 있는 곳, 가벼운 식사를 할 수 있는곳이 있다.


그리고 깨끗한 화장실도......^^


아라뱃길 주변 명소와 경인아라뱃길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사진과 함께 잘 설명되어 있다.

내가 살고 있는곳에서 조금만 이동하면 이렇게 멋진 곳들이 많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입추가 지났으니 이젠 곧 가을의 시원한 바람을 느끼게 되겠지?

다음엔 자전거를 타며 느끼는 가을바람을 만나러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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