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촌부(村夫)
- 에움길 걷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 여행카페
- 김치앤치즈의 Life, Travel & English
- 인천서구청 블로그 노을노리
- 계양구청 공식 블로그
- 하고싶으면 하는거야!
- 인천광역시 서구청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 산림청
- 창조경제의 시작, 남동구
- 산림청 대표 블로그
- Kien's story
- 제이의 이야기
- LOCK&LOCK 커뮤니티사이트
- 이금기소스 요리전문 블로그
- 내다보는 (창)
- 오스트리아,그라츠! 지금은 린츠
- 몽실언니의 영국일기
-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 hCard 1.0.1 XMDP profile
- 칼퇴의품격
- Love Letter
- GENTLE DOG
Pumpkin Time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었던 긴장감을 준 영화 베를린 본문
728x90
SMALL
액션영화를 좀처럼 보지 않는 내가 우연히 보게된 영화 베를린...
요즘 베를린이 가장 인기가 많다는 정보 외에는 영화를 보기전 이 영화가 무엇에 대한 내용인지 전혀 아무런 정보 없이 보게된 영화..
북한과 관련된 소재를 사용했다는게 조금은 흥미로웠고, 불법무기거래를 위한 두뇌싸움 역시 흥미로웠다.
너무 과한 액션과 폭력에 여러번 놀라긴했지만, 액션영화를 접했던 기회가 많지 않았던 나에게만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빠른 구성과 영상의 화려함으로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이 푹 빠져서 봤던 영화.
약간의 아쉬움도, 실망감도 있긴 했지만, 더한 완벽을 원한다는건 아마 과한 욕심이겠지?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LIST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범죄 영화가 가본 적 없는, 멋진 <신세계> (0) | 2013.03.05 |
---|---|
남자사용설명서...? 끌리는 제목이다...!! (0) | 2013.02.14 |
나에겐 슬펐던 영화 "나의 PS파트너" (0) | 2012.12.17 |
루브르박물관展 (2) | 2012.09.25 |
퍼펙트맨이 나에게 던져주는 말 (0) | 2012.05.3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