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촌부(村夫)
- 에움길 걷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 여행카페
- 김치앤치즈의 Life, Travel & English
- 인천서구청 블로그 노을노리
- 계양구청 공식 블로그
- 하고싶으면 하는거야!
- 인천광역시 서구청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 산림청
- 창조경제의 시작, 남동구
- 산림청 대표 블로그
- Kien's story
- 제이의 이야기
- LOCK&LOCK 커뮤니티사이트
- 이금기소스 요리전문 블로그
- 내다보는 (창)
- 오스트리아,그라츠! 지금은 린츠
- 몽실언니의 영국일기
-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 hCard 1.0.1 XMDP profile
- 칼퇴의품격
- Love Letter
- GENTLE DOG
Pumpkin Time
나에겐 슬펐던 영화 "나의 PS파트너" 본문
728x90
SMALL
지인들과의 저녁식사 후 찾은 영화관.
극장은 잘 찾게 되질 않다보니 이번에도 오랜만의 발걸음이다...
제목은 "나의 PS 파트너"
19...?
야한 영화일까...?
첫장면의 전라의 정사신에 조금 놀라기도 했지만, 보는동안 유쾌하게 웃으며 시간을 보낸듯하다.
김아중 결혼식장의 지성 축가곡 "Show Me Your Panty"
너무 황당한 가사 내용에 웃음도 났지만, 왜이리도 그 장면이 나에겐 슬프던지..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하지 못하는 나...
그저 바라만 보는 나...
그렇게 혼자 이별을 하는 나...
나란 사람.. 참 바보같다고 느낀 하루...
코믹로맨스인 이 영화가 나에겐 슬프게 다가왔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LIST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사용설명서...? 끌리는 제목이다...!! (0) | 2013.02.14 |
---|---|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었던 긴장감을 준 영화 베를린 (2) | 2013.02.14 |
루브르박물관展 (2) | 2012.09.25 |
퍼펙트맨이 나에게 던져주는 말 (0) | 2012.05.31 |
송파산대놀이 47회 정기발표회 (2) | 2012.05.1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