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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생일 본문

〓어제와 오늘

친구의 생일

김단영 2013. 2. 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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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생일을 위해 조금은 피곤했지만, 시간을 넉넉히 비워놨다.

작은 치즈케잌에 꼽은 초는 어느새 이리도 많이 늘은건지..

초가 하나씩 하나씩 늘어날때마다 나이에 대한 짊도 무겁게 느껴질때가 있다.

 

 

"새해는 활짝 이슬은 깨끗!"

참이슬의 뒤에 있던 이 말처럼 친구의 2013년엔 활짝 웃는날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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