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촌부(村夫)
- 에움길 걷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 여행카페
- 김치앤치즈의 Life, Travel & English
- 인천서구청 블로그 노을노리
- 계양구청 공식 블로그
- 하고싶으면 하는거야!
- 인천광역시 서구청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 산림청
- 창조경제의 시작, 남동구
- 산림청 대표 블로그
- Kien's story
- 제이의 이야기
- LOCK&LOCK 커뮤니티사이트
- 이금기소스 요리전문 블로그
- 내다보는 (창)
- 오스트리아,그라츠! 지금은 린츠
- 몽실언니의 영국일기
-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 hCard 1.0.1 XMDP profile
- 칼퇴의품격
- Love Letter
- GENTLE DOG
Pumpkin Time
친구의 생일 본문
728x90
SMALL
친구의 생일을 위해 조금은 피곤했지만, 시간을 넉넉히 비워놨다.
작은 치즈케잌에 꼽은 초는 어느새 이리도 많이 늘은건지..
초가 하나씩 하나씩 늘어날때마다 나이에 대한 짊도 무겁게 느껴질때가 있다.
"새해는 활짝 이슬은 깨끗!"
참이슬의 뒤에 있던 이 말처럼 친구의 2013년엔 활짝 웃는날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래본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LIST
'〓어제와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식이 필요한 시간 (0) | 2013.02.16 |
---|---|
간장 담그는 날....!! (0) | 2013.02.15 |
원두향 가득한 병실의 오후~ (0) | 2013.01.12 |
수술4일째 (0) | 2013.01.10 |
바다가 그리운 날 (0) | 2013.01.07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