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촌부(村夫)
- 에움길 걷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 여행카페
- 김치앤치즈의 Life, Travel & English
- 인천서구청 블로그 노을노리
- 계양구청 공식 블로그
- 하고싶으면 하는거야!
- 인천광역시 서구청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 산림청
- 창조경제의 시작, 남동구
- 산림청 대표 블로그
- Kien's story
- 제이의 이야기
- LOCK&LOCK 커뮤니티사이트
- 이금기소스 요리전문 블로그
- 내다보는 (창)
- 오스트리아,그라츠! 지금은 린츠
- 몽실언니의 영국일기
-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 hCard 1.0.1 XMDP profile
- 칼퇴의품격
- Love Letter
- GENTLE DOG
Pumpkin Time
[Shy Bana] 샤이바나 음식이 곁들여진 조촐한(?) 야식^^ 본문
728x90
SMALL
참치, 연어, 홍어 등등.....
다양한 해산물로 장바구니 가득 채워온 오후.
같이 먹고 싶은 누군가에게 연락을 한다.
'혹시... 연어 좋아하세요?'
그렇게 시작된 야식타임.
조촐하게 먹으려했다.
우린 여자이기에 몸매 관리도 해야 하고,
다음날 일을 해야 하기에 피부 상태도 고려해야 하고,
그런데.....
우린 너무도 거나한 야식을 준비하고야 말았다는....
ㅋㅋㅋ
약간의 부재료를 곁들이겠다며 준비해오셨다.
그런데..... 대박 푸짐함 가득이다.
오핫......^^
내가 좋아하는 마카로니&치즈.
완전 대박 큰 사이즈.
음......!!
다이어트?
내일의 얼굴 상태?
내일은 일하는 날?
다 필요 없어.... 오늘은 먹자.... ㅋㅋ
치킨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상차림을 준비한다.
뽀샤시 샷~~ 남겨주고~~~
음~~ 이제 시작인가?
샤이바나의 음식 몇 가지가 더해졌을 뿐인데,
너무도 화려한 한상이 차려진다.
청라에 샤이바나가 있어,
마음만 먹음 걸어가도 될만한 거리에 있어,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하기에,
샤이바나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언제든 가고 싶은 곳이 가까운 곳에 있어 참 다행이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LIST
'〓맛있는 이야기 > 맛있는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 맛집] 강화 돌솥밥 생선구이 (0) | 2022.05.05 |
---|---|
[Shy Bana] Eat Today, Diet Tomorrow....!! (0) | 2019.03.03 |
[SHY BANA] 맛있는 선물, 행복한 선물로 만들어진 소중한 시간~♡ (1) | 2019.02.08 |
할말 많은 세여자의 수다스러운 모임 (0) | 2018.10.16 |
팔색조 같은 고양시 궁수타해물짬뽕 (4) | 2017.10.2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