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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일기] 나 오늘은 늦잠잘래~~ 본문

〓반려동물

[비숑일기] 나 오늘은 늦잠잘래~~

김단영 2017. 3. 18. 08:24

내가 일어나면 쪼로록 달려와 갖은 애교를 다 부리는 울 강쥐들.

새벽에 일어난 나때문에 일찍부터 잠을 설친 아이들이

다시 깊은 잠에 빠져든다.


저렇게 누워버린 몽실이와 그 옆에 잠든 몽순이.

그런데... 몽실이 얼굴이 어떤 모양으로 되있는건지.. 한참 바라본... 나.... ㅋㅋ

아니... 왜 침대를 두고 저렇게 바닥에서.....??


새벽에 일어나면 늘 아침이 여유롭다.

많은 일들을 한것 같은데, 아직 9시도 안된 주말 아침~


컴퓨터 앞에서 이런 저런 밀린 작업들을 시작한다.

커피 한잔의 여유가 그 어느때보다 좋은 그런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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