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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수제간식] 집에서 만드는 오리목뼈 간식 본문

〓반려동물

[애견수제간식] 집에서 만드는 오리목뼈 간식

김단영 2017. 3. 10. 19:06

곧 발치가 시작될듯한 8개월차 몽실이와

3개월에 접어드는 몽순이

이 둘의 특성은 아무거나 물고, 뜯고, 맛보고 싶어한다는... ㅎㅎ


맛있는 간식, 깨끗하고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주고 싶어 오리목뼈를 준비했다.

오늘 내가 만들 수제 간식은 몽실이와 몽순이만을 위한 

'오리목뼈 수제간식'


냉동으로 판매되는 오리목뼈 3팩.

3팩 모두 풀어 해동한다.


소주를 넣은 물에 담궈

핏물과 잡내를 제거해준다.


가운데 심줄은 궂이 빼주지 않아도 되지만,

혹시 아이들이 먹었을때 탈이 날 수 있어 반 자를때마다 쏙쏙 빼서 제거했다.


팔팔... 물을 끓이고...


오리목뼈는 삶지 않고, 생으로 만들지만,

우리집 강쥐들이 아직 어리다보니 한번 삶아주었다.

소독과 잡내 제거를 위해.


일부는 이렇게 길게 만들고,


일부는 이렇게 반을 잘라 식품건조기에 올려주었다.


식품 건조기 작동 시작~~


70도 온도에서 12시간 건조시켰지만,

조금 덜 건조된듯하여 12시간을 더 건조했다.


꼬박 24시간을 건조시켜 완성된 오리목뼈.


음... 오리목뼈 꽤 많다.

전날 애견용품점에서 오리목뼈 간식 가격이 만만치 않던데...

그걸 비교하면 이게 다 얼마어치인지...♡


아직 어린 몽순이에게 줘도 될까 싶어 작은조각으로 하나를 주니..

음... 어쩜 이리 좋아하는지.

살만 야무지게 참 잘 발라먹는 몽순이다.


돌도 씹어먹을듯한 건강한 울 몽실이

두손으로 야무지게 잡고 아그작... 아그작....

울 몽실이 아주 신났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거 먹는듯 정말 잘 먹는 몽실이.


어렵진 않지만, 조금 귀찮은 작업인 오리목뼈 간식 만들기.

하지만... 미친듯이(?) 잘 먹는 몽실이 몽순이를 보니 마냥 흐믓하다.


좋은 간식 얼마든지 많이 만들어 줄테니

지금처럼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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