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촌부(村夫)
- 에움길 걷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 여행카페
- 김치앤치즈의 Life, Travel & English
- 인천서구청 블로그 노을노리
- 계양구청 공식 블로그
- 하고싶으면 하는거야!
- 인천광역시 서구청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 산림청
- 창조경제의 시작, 남동구
- 산림청 대표 블로그
- Kien's story
- 제이의 이야기
- LOCK&LOCK 커뮤니티사이트
- 이금기소스 요리전문 블로그
- 내다보는 (창)
- 오스트리아,그라츠! 지금은 린츠
- 몽실언니의 영국일기
-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 hCard 1.0.1 XMDP profile
- 칼퇴의품격
- Love Letter
- GENTLE DOG
Pumpkin Time
북한산 의상능선 본문
728x90
SMALL
산행(52). 2012년11월22일 북한산 의상능선
- 산행코스 : 백화사 → 의상능선 → 의상봉 → 용혈봉 → 중성문 →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
- 산행거리 : 7km
- 산행시간 : 4시간
혼자 가려고 계획했던 산행이었지만, 산악회분들과 함께 의상능선길에 올랐다.
백사사길에서 산행 시작.
능선길에 올라 아래도 펼쳐지는 모습을 바라볼때의 기분을 무엇에 비교할 수 있을까?
뒤에 인수봉이 가려져 있지만 삼각산 최고의 봉우리들이 눈앞에 펼쳐져있다.
용출봉과 의상봉.
용혈봉.
11월 말의 날씨라고는 믿겨지지 않을만큼 많이 더운날이었다.
얼어있던 땅이 녹아 진흙길이 많다보니 신발과 바지가 엉망이었다.
중성문으로 하신길을 정했다.
중성문을 지나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로 하산을 완료했다.
바위가 무서워 그동안 우회하며 다녔었는데, 오늘 산행으로 바위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떨쳐버릴 수 있었던것 같다.
이젠 육산만 찾지 말고, 바위에 좀 더 익숙해지는 산행으로 코스를 잡아볼까?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LIST
'〓여행을 말하다 > 산행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산에서 11월의 끝자락을 추억하다 (0) | 2012.11.27 |
---|---|
속리산(俗離山) 종주산행 (0) | 2012.11.24 |
춘천 오봉산에 찾아온 겨울 (0) | 2012.11.20 |
지리산 종주길에 겨울을 만나다 (2) | 2012.11.14 |
청계산 힐링코스의 여유로움 (0) | 2012.11.1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