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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추프로젝트 택우&기수의 감미로운 목소리 본문

〓문화

오추프로젝트 택우&기수의 감미로운 목소리

김단영 2016. 9. 1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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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시작되었던 2016년 토요문화한마당의 마지막 공연이 지난주 황어장터광장에서 있었다.

취재를 위해 찾았던 이번 공연을 통해 처음 보게된 팀 "오추프로젝트"

음악을 사랑하는 젊은 뮤지션 택우와 기수가 만들어낸 팀이다.


음악이 좋아 모든걸 버리고 음악과 함께 하는 삶을 택한듯 보이는 두사람.

그 두사람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영상을 남겨본다.

"10cm의 봄이좋냐?"

"오추프로젝트의 눈딱감고"

주변 잡음이 많은 야외에서의 거리감 있는 촬영인지라 음색이 좋지 않아 조금 아쉽다.


이번 공연에서 처음 이름을 듣게되었지만,

앞으로 방송에서도 보게될 수 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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