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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kin Time
Seven Lakes를 따라 추억을 따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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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Lakes를 따라 가다보면 만나게 되는 Silver Mine Lake.
이른 아침인데도 선그라스를 찾게 할만큼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하다.
작년 이곳에 왔을땐 눈이 가득했었는데...
아직은 앙상한 주변 모습이지만, 푸르름이 느껴지는 모습들이 기분좋다.
이곳엔 이런 중장비들이 종류별로 늘 늘어서 있는데, 왜 이곳에만 이렇게 모여있을까?
호수를 바라보고 앉아 나의 카메라를 담아본다.
본인이 본인을 담을 수 없으니 나의 카메라는 핸드폰에 도움을 빌렸다.
음.... 언제봐도 사랑스러운 나의 EOS 6D.
실버마인 호수 주변을 담아본다.
아... 이건.....?
작년에 이곳 중장비 운전석에 앉아 사진을 남겼었는데... 아직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곳에 남아 있다니...
2015년 3월 마지막주 이곳에서 남긴 나의 모습이다.
작년과 달라진것 하나는 함께 했던 엄마가 안계시다는것...!!
허리가 좀 괜찮아지셔야 할텐데... 저리 아프시니 정말 걱정이다.
엄마의 말처럼 아무래도 미국의 병원은 엄마의 아픈곳을 콕~ 찝어내지 못하는듯.... ㅠ.ㅠ
이곳 호수에 꽤 오래동안 앉아 있은듯 하다.
다음엔 가을의 모습을 담으러 다시 이곳을 찾았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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