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촌부(村夫)
- 에움길 걷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 여행카페
- 김치앤치즈의 Life, Travel & English
- 인천서구청 블로그 노을노리
- 계양구청 공식 블로그
- 하고싶으면 하는거야!
- 인천광역시 서구청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 산림청
- 창조경제의 시작, 남동구
- 산림청 대표 블로그
- Kien's story
- 제이의 이야기
- LOCK&LOCK 커뮤니티사이트
- 이금기소스 요리전문 블로그
- 내다보는 (창)
- 오스트리아,그라츠! 지금은 린츠
- 몽실언니의 영국일기
-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 hCard 1.0.1 XMDP profile
- 칼퇴의품격
- Love Letter
- GENTLE DOG
Pumpkin Time
러더포드의 작은 추모공원 본문
728x90
SMALL
내가 있는 NJ East Rutherford 에서 가장 가까운 공원인 Memorial Park.
Paterson Ave와 Randolph Ave가 만나는 코너에 있는 작은 추모공원이다.
추모공원 중에서도 참 작은공원이다.
소방관 분들을 위한 공원으로 입구엔 소방관 복장을 한 동상이 세워져있다.
따사로운 봄 햇살, 그에 보답하는듯 예쁜 봄꽃들도 고개를 내민다.
작년엔 엄마와 이곳에 나와 벤치가 앉아있다 가곤 했었는데...
계획대로였다면 오늘 워싱턴 벗꽃을 담기위해 사진클럽 모임을 따라갔을텐데...
쬐금 아쉽다.
다음주가 지나면 이곳 뉴저지에서도 벗꽃을 볼 수 있겠지?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LIST
'〓여행을 말하다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Shop Rite 장바구니를 채우며... (0) | 2016.03.27 |
---|---|
"Kudos to 단영" (0) | 2016.03.27 |
등산을 위한 맛있는 도시락 (6) | 2016.03.25 |
뉴저지의 양꼬치 (8) | 2016.03.25 |
뉴저지 러더포드의 봄 (0) | 2016.03.2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