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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던킨도너츠 (18)
Pumpkin Time
해마다 년초에 지급되는 KT VIP 멤버쉽 포인트 120,000점연말이 되어도 늘 다 쓰지 못하고 남아도는 포인트다.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포인트는 편이점과 던킨도너츠.오늘 아침도 한달에 한번 이용할 수 있는 던킨도너츠 모닝콤보를 즐기기 위해던킨도너츠 매장으로~~~ 오늘 주문한 메뉴는 '할라피뇨 소시지 잉글리쉬머핀' 혜화역에 위치한 던킨도너츠 방송통신대점.8시 오픈시간에 맞춰 첫손님이 되는 일이 많은 곳이다.오늘도 모닝콤보를 기다린다. "할라피뇨 소시지 잉글리쉬머핀"따스한 커피와 함께^^매콤한 맛이 살짝 느껴지는 할라피뇨 소시지가 들어있는 깔끔한 맛.늘 새벽에 나오며 아침 식사를 하고 나오기 힘든 나에게던킨도너츠 모닝콤보는 나에게 훌륭한 아침식사다.처음엔 KT 멤버쉽 포인트를 사용하기 위해 먹기 시작했..
오늘 아침도 아침식사를 위해 던킨도너츠를 찾았다.아마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아침일찍 들어와 맨날 샌드위치에 커피만 먹고 가는 여자로 날 기억할것이다. ㅋㅋㅋ 오전 11시까지만 판매되는 던킨도너츠의 핫샌드위치 중에서는 '치킨랜치 잉글리쉬머핀' 을 제일 좋아하지만, 너무 자주 먹음 질릴까봐 오늘도 다른 메뉴를 주문한다. 오늘 내가 선택한 메뉴는 'BBQ풀드치킨샌드위치' 다른건 보통 패디가 들어있지만, 이건 잘게 찢은 닭가슴살이 얹어져 있다.안에 들어간 닭가슴살은 매콤한맛의 BBQ소스에 오랜시간 익혀 잘게 찢어 놓았다고 한다.그런데... 나에겐 전혀 맵지 않다.만약 매운맛을 전혀 먹지 못하는 사람들은 아주 살짝 매운맛이 느껴진다고 말할지도...^^ 매운맛엔 찰떡궁합처럼 들어가는 마요네즈가 이곳에서 들어가 있..
아침을 꼬박 챙겨먹진 않지만, 아주 가끔 출출한 아침을 맞이할때가 있다.주로... 저녁 늦게 무언갈 먹고 잔 그런 아침.이상하게... 늦게까지 먹고 잔 다음날은 왜 꼭 더 배가고픈지... ㅠ.ㅠ 전날 밤 야식으로 찌뿌둥한 아침을 맞이하고,마치 해장이라도(?) 하듯.... 아침 식사를 위해 찾은 곳은 '던킨도너츠' 튀긴것, 무언가 토핑이 가득한것, 기름진것, 달달한것 모두 싫어하는 내가던킨도너츠에서 좋아하는 메뉴 몇가지가 있다.그중 하나 '햄에그 잉글리쉬머핀' 오전 11시까지만 판매되는 콤보 시리즈.'햄에그 잉글리쉬머핀'을 주문하고 기다린다.사실 내가 더 좋아하는건 '치킨랜치 잉글리쉬머핀'이지만...오늘은 조금 다른 선택이다...^^ 단촐해 보이는듯한 아침이지만, 꽤 든든한 구성이다.던킨도너츠에서 커피 외..
늘 분주하게 시작되는 아침.나 스스로 아침 식사를 챙겨 먹는다는건 쉽지 않은 일이다. 아침식사를 챙겨 먹을 생각을 하지 않고 지내지만,아주 가끔 출출한 아침을 맞이할때가 있다. 냉장고에서 커피하나만 꺼내들고 분주하게 나온 아침.부지런히 서둘러 여유로운 시간이 만들어졌다. "20분"짧은 시간이지만 초간단 아침 식사를 하기엔 부족하지 않은 시간이다.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나에게 아침식사를 선물한다.목적지는 "던킨도너츠" "치킨랜치 잉글리쉬머핀"빵을 좋아하지 않고, 달걀을 싫어하고, 기름진걸 좋아하지 않고, 햄버거를 싫어하는 나에겐 꽤 독특한 아침메뉴다.이렇게 나열하고 나니 나 꽤 편식하는 사람처럼 보인다... ㅎㅎ늘 야채만 먹고 살 수 없는법..... 그래 한번쯤 이런것도 먹어줘야.해.....!! 한때.....
커피.참 많이도 먹는다.아침에 눈뜨면 모닝커피, 오전엔 버릇처럼, 낮엔 식사 했으니... 저녁엔 늘 컴퓨터 앞에 앉아.그렇게 하루 종일 커피를 즐기는 나.혹여라도 위에 무리가 가거나, 카페인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을까 싶어 연하게 마시고 있지만,좀 줄이긴 해야 할듯 하다. 내가 늘 즐겨마시는 던킨도너츠의 모던아메리카노(MODUN Americano).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모던아메리카노는 수량을 많이 가지고 있는 던킨도너츠 매장이 없어,갈때마다 미리 주문을 해야 할 경우가 많다.그나마 수량을 많이 가지고 있는 직영점 서울역 매장에서도 남아있던걸 모두 긁어왔으니....^^ 지난 가을 금액별 텀블러를 구입하는 행사가 있었을때 사재기하듯 한번에 많이 구입했었던 커피.그동안 다 소진하고, 이제 2박스(20개)가 ..
집에 커피가 얼마 남지 않아... 사아하는데... 사야 하는데... 하면서도 왜 커피 하나 사러 갈 시간이 없는지...ㅎㅎ 이른 아침 단풍구경을 하겠노라 산행 준비를 하고 나와 북한산 바위를 오르락하며 온몸이 뻐근하고, 힘든 저녁. 산에 다녀오는길 버스 환승을 위해 서울역을 지나던 길에 들른 던킨도너츠. 던킨도너츠의 모던아메리카노를 좋아해서 늘 사재기 하듯 매장에 있는 걸 쓸어오곤 했는데... 음.... 오늘도 모던아메리카노로 구입해볼까? 10개입이 들어있는 커피를 10통이나 구입했다. 늘 그랬듯이 오늘도 매장에 있는걸... 모조리..... ㅋㅋ 모던아메리카노는 내가 좋아하는 커피인데.. 필요한만큼 구입하는 게 쉽지가 않다. 매장마다 많은 양을 가지고 있지 않아 커피를 구입할땐 준비해달라고 매장에 미리 ..
더운 여름 더위를 가장 빨리 잊게 해줄 음료가 필요해서 찾은 던킨도너츠.오늘은 도너츠는 빼고, 음료만.. 오직 음료만....^^ 블루 하와이안 클러쉬와 블루 모히또 에이드를 주문했다.두가지 모두 내가 좋아하는 맛......^^ 블루 하와이안 클러쉬(Blue Hawaiian Crush)레몬맛을 좋아해서 주문한 클러쉬.진한 레몬맛이 더위를 쏴아악~~ 풀어주는듯 하다.그리고 신비감을 느끼게 해주는 부드럽게 갈아서 얹은 블루큐브. 블루 모히또 에이드(Blue Mojito Ade)그동안 먹어본 모히또 관련 음료는 모두 맛있었기에 나에겐 보증수표같은 맛 모히또.그리고 부드럽게 갈아서 얹은 블루큐브.아... 넘 완벽한 조합이다. 음료도 맛있지만, 컵 사이즈에 맞게 만들어진 컵홀더는 버리기 아까울만큼 넘 이쁘다.음료의..
지난달 뉴저지에 있는 오빠집에 약 3주간 머물르다 왔지만, 그 뒤를 이어 얼마 후 한국에서 처리해야할 일이 있어 일주일간 시간을 내어 한국에 들어왔던 오빠. 4일간의 짧은 한국에서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다시 미국으로 떠나는 아침이다. 얼마전 엄마와 함께 미국에서 한국에서 오던날 아침 비가 내리더니... 오늘 오빠가 떠나는 아침도 비가 내린다. 괜히 마음까지 울적해지게 왜 비는 내리는지.... ㅠ.ㅠ 공항에서의 간단한 아침식사. 던킨도너츠의 "스파이시 치킨 샌드위치" 와 커피한잔. 엄마와 미국으로 출국할때 공항에서 먹었던 아침 메뉴였던 "스파이시 치킨 샌드위치"를 오늘도 또....^^ 그땐 랩 안의 내용물들이 이리저리 뒤섞여있었는데.... 오늘은 모양이 양호하다.^^ 오빠를 보내고 돌아가는 길... 사람들로..
던킨도너츠 4월 신제품인 미스터 츄(Chew), 미스 츄(Chew)... 그리고 쿠키 앤 크림치즈, 속 깊은 쿠키 머핀 이 중 내가 젤 좋아하는건.... 크림치즈 가득 들어간 바삭한 쿠키 앤 크림치즈. 도너츠들은 내 입속으로 모두 들어가버리고... 유일하게 남은 미스터 츄(Chew)가 오늘의 모델이되었다. ㅎㅎ 500ml 대용량을 자랑하는 내가 젤 좋아하는 던킨머그컵. 쫄깃쫄깃 맛있는 미스터 츄(Chew). 여기에 던킨도너츠의 맛있는 커피 모던아메리카노(MODUN Americano) 한잔. 우왕... 오늘 점심으로 너무도 만족스런 환상의 조합이다. 더 오래도록 나오면 좋은데.... 4월 말이면 없어진단다. ㅠ.ㅠ 5월엔 더 맛있는 도너츠가 나오길 바라며... 오늘은 사랑스런 미스터츄와 함께~~
미국에서 가장 많이 보인는 간판은 와 진한 아메리카노를 좋아해 한국에서 가장 많이 찾던 곳이 스타벅스였고, 던킨도너츠는 일과 관련되어있기에 자연스럽게 많이 접하게 되는 곳이었기에.... 미국에서도 스타벅스와 던킨도너츠가 더 친숙하게 느껴진듯하다. 미네와스카(Minnewaska) 산행을 가며 들렀던 스타벅스. 원두, 과자, 텀블러 등등... 내가 좋아하는 베이글~~~ 진열된 빵의 가격은 한국과 큰 차이는 없다. 약 20% 정도 저렴한듯한 가격.....^^ 자유롭게 시럽과 필요한것들을 챙길 수 있는 이곳이 한국과 다른점은 하나... 도 함께 있다는것.....^^ 미국에 와서 가장 많이 갔던곳이 던킨도너츠인듯하다. 스타벅스와 던킨도너츠에서 느낀 가장 큰 차이점은 가격이다. 아메리카노를 기준으로 했을때 한국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