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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kin Time
나의 점심은 쫄깃쫄깃 미스터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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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4월 신제품인 미스터 츄(Chew), 미스 츄(Chew)... 그리고 쿠키 앤 크림치즈, 속 깊은 쿠키 머핀
이 중 내가 젤 좋아하는건.... 크림치즈 가득 들어간 바삭한 쿠키 앤 크림치즈.
도너츠들은 내 입속으로 모두 들어가버리고... 유일하게 남은 미스터 츄(Chew)가 오늘의 모델이되었다. ㅎㅎ
500ml 대용량을 자랑하는 내가 젤 좋아하는 던킨머그컵.
쫄깃쫄깃 맛있는 미스터 츄(Chew).
여기에 던킨도너츠의 맛있는 커피 모던아메리카노(MODUN Americano) 한잔.
우왕... 오늘 점심으로 너무도 만족스런 환상의 조합이다.
더 오래도록 나오면 좋은데.... 4월 말이면 없어진단다. ㅠ.ㅠ
5월엔 더 맛있는 도너츠가 나오길 바라며... 오늘은 사랑스런 미스터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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