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촌부(村夫)
- 에움길 걷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 여행카페
- 김치앤치즈의 Life, Travel & English
- 인천서구청 블로그 노을노리
- 계양구청 공식 블로그
- 하고싶으면 하는거야!
- 인천광역시 서구청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 산림청
- 창조경제의 시작, 남동구
- 산림청 대표 블로그
- Kien's story
- 제이의 이야기
- LOCK&LOCK 커뮤니티사이트
- 이금기소스 요리전문 블로그
- 내다보는 (창)
- 오스트리아,그라츠! 지금은 린츠
- 몽실언니의 영국일기
-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 hCard 1.0.1 XMDP profile
- 칼퇴의품격
- Love Letter
- GENTLE DOG
Pumpkin Time
뉴저지 Cheesecake Factory 본문
<Cheesecake Factory>는 미국 전역에 체인점을 두고 있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으로 간판 이름처럼 다양한 치즈케이크가 유명한 곳이다.
오늘 저녁은 뉴저지 Riverside Square에 있는 <Cheesecake Factory>
입구에 진열된 화려한 치즈케이크.
그리고 한쪽엔 각종 음료수들(?)... ㅎㅎ
메뉴판 등장~~
혼자 왔다면 늘 그랬듯이 치즈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Cheese Pizza>를 주문했겠지만,
오늘은 엄마와 오빠를 위해 <Everything Pizza>
주문을 마치고, 메뉴가 나오길 기다리며~~
통밀빵과 버터 등장~
시원한 맥주 한잔... Heineken
피자 위에 치즈를 뿌려줄지 물어본다.
치즈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엄마와 오빠를 위해 반쪽만 치즈를 뽀얗게 얹어본다.
<Garlic Noodles w/Shrimp>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파스타.
아마... 이건 내가 거의 다 먹은듯....^^
<Fettucini Alfredo> 난 괜찮았는데... 엄마 입맛엔 별로였는듯...
엄만... 얼마전 다녀온 포트리 토마토에서의 Alfredo가 더 맛있었다고....
2015/03/22 - [여행] - 뉴저지에서의 첫 외식
후식으로 주문한 <Original Cheesecake>
진한 치즈맛과 생크림으로 상큼함이 가득..
엄마와 오빤 <Lemon Cheesecake>, <Mango Cheesecake>
치즈를 좋아하는 나에겐 꽤 만족스러운 식사였지만, 너무도 진한 치즈향에 엄마와 오빠는 먹는둥... 마는둥......^^
배가 불러 다 먹지 못하고 포장해온 치즈케이크는 야식이 되었다....^^
'〓맛있는 이야기 > 맛있는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점심은 쫄깃쫄깃 미스터츄~~ (2) | 2015.04.21 |
---|---|
최악의 점심식사였던 킨텍스 푸드코트 (4) | 2015.04.13 |
뉴욕 맨하탄 맥도날드 햄버거~ (0) | 2015.04.05 |
Atlantic City에 있는 정글 Rainforest Cafe (0) | 2015.04.05 |
뉴욕 스타일 군것질~ (0) | 2015.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