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촌부(村夫)
- 에움길 걷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 여행카페
- 김치앤치즈의 Life, Travel & English
- 인천서구청 블로그 노을노리
- 계양구청 공식 블로그
- 하고싶으면 하는거야!
- 인천광역시 서구청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 산림청
- 창조경제의 시작, 남동구
- 산림청 대표 블로그
- Kien's story
- 제이의 이야기
- LOCK&LOCK 커뮤니티사이트
- 이금기소스 요리전문 블로그
- 내다보는 (창)
- 오스트리아,그라츠! 지금은 린츠
- 몽실언니의 영국일기
-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 hCard 1.0.1 XMDP profile
- 칼퇴의품격
- Love Letter
- GENTLE DOG
Pumpkin Time
신호 안잡히는 먹통 와이파이 본문
3년 약정으로 설치해 사용하고 있는 CJ북인천방송.
인터넷을 설치할때 사용할일 없는 불필요한 전화를 통합으로 사용하게 된건 와이파이를 사용하기 위해서였다.
요금이 부과되는것도 아니니... 손해볼것도 없고...
별 탈 없이 잘 사용했는데... 지금 집으로 이사오고 나서 와이파이가 속을 섞이고 있다.
우리집이 컨테이박스도 아니고, 100평 넘는 어마어마하게 넓은집도 아니고...
설치된 작은방은 제외한 다른곳에선 거의 신호가 안잡힌다는것....!!
작은방에 설치된 공유기와 컴퓨터와 연결된 유선모뎀이다.
생긴것도 멀쩡.... 불빛도 멀쩡... 그런데 왜 안되는지... ㅠ.ㅠ
오늘도 잠시 신호가 1~2칸 뜨다 말다 하더니 다시 먹통이다.
약정 기간이 거의 끝나 재약정을 권하는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와이파이를 확인하러 기사가 왔지만.... 답답한 말들만 늘어놓고 가버렸다.
어이없는건... 신호 잘 잡히는 다른 통신사로 옮기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란 말을 하고 간다.
어이 없다.
요즘은 고객 하나라도 잡으려 할땐데... 잘 사용하는 고객한데 다른데로 가라니.. ㅎㅎ
이번달엔 병원에 입원해 있느라 데이터를 다른달 보다 많이 사용하긴 했지만,
총 6G 중.... 남은 데이터는 610M
VIP 고객이라며 추가로 받은 1G 도 모두 소진했다.
늘 데이터가 남아돌던 내가... 데이터 부족을 느껴보는건 스마트폰을 사용한 이후 처음 겪는일이다.
필요치 않아 넣어 두었던 공유기를 꺼내서 거실에 추가 설치할까...?
아님 약정도 거의 다 됐는데.. 다른 통신사로 옮겨볼까...?
'〓어제와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옷이 주는 슬픈 하루 (2) | 2015.08.18 |
---|---|
차량용 블랙박스 아이로드 V9 설치 (2) | 2015.08.08 |
수술한 내 발에 주는 선물 "핏플랍 플로라" (1) | 2015.07.07 |
병원생활.... 오늘은 뭐할까? (4) | 2015.07.07 |
허리통증 치료인 신경치료(FIMS) 시작...^^ (4) | 2015.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