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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생 생태공원 - 선유도공원 본문

〓여행을 말하다/국내여행

환경재생 생태공원 - 선유도공원

김단영 2012. 7. 11. 19:44

선유도공원 맞은편에 있는 "서울참병원"은 여러번 공연을 하러갔던 곳이다.

공연이 끝나면 늘 맞은편 선유도 공원을 들르곤 했기에 내가 기억하는 이곳은 밤풍경이 전부였다.

처음으로 낮시간에 선유도 공원을 찾았다.

 

 

 

공원 입구에 "詩가 흐르는 서울" 이라는 프랭카드가 보인다.

안내문으로 봐서는 섹스폰연주자와 시인의 시낭송 무대인듯 하다.

공연하는 직업을 가진 나는 공연 전 항상 빈 무대를 체크한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난 어떤 공연이던지 시작전 빈 무대를 좋아한다.

마치 내가 그곳에 새로운 그림을 만들어가듯 말이다.

 

무대 옆 벤치가 운치를 더한다.

 

부처꽃 (부처꽃과/Lythrum anceps)

줄기는 높이가 80~90cm,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 5~8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 맺는다.

밭둑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물옥잠

잎이 옥잠화를 닮았고 물에 산다고 물옥잠이라 한다. 수염뿌리에서 잎과 줄기가 모여 난다.

줄기 아래쪽 잎은 잎자루가 길고, 위에 난 잎은 잎자루가 짧으며 줄기를 감싼다. 흰 꽃이 피는 것은 흰물옥잠이다

 

 

 

아이들의 모습은 언제나 사랑스럽다.

 

 

선유도의 석양이 시작된다.

 

 

 

오늘 나와 함께 해준 니콘D80

 

맥주 한잔을 마시려다 커다란 소세지를 샀다.

크기가 대단하다.

조금 느끼함도 있었지만, 맥주를 마시기엔 더없이 좋은 안주였다.

 

개미 한쌍이 여유로운 저녁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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