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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남한강 주변의 아름다운 길 여강길의 2코스 본문

〓여행을 말하다/산행일기

여주 남한강 주변의 아름다운 길 여강길의 2코스

김단영 2013. 1. 31. 11:59

산행(64). 2013년1월30일 여강길

- 위치 : 여주 남한강 주변의 여러 길들을 하나로 모아 만든 탐방코스.

- 산행코스 : 우만리→흔암리나루터→아홉사리과거길→도리마을→중군이봉→건장이마을→삼합교→소너미고개→개치나루터→흥원창→섬강교

- 산행거리 : 약18km

 

여주는 청소년음악회 국악공연으로 자주 찾게되는 곳이지만, 이곳의 여강길을 제대로 밟아본적은 없었다.

문화관광부 지원으로 여강길걷기 행사로 참여하게되었다.

여강길은 옛사람들이 다니던 여주 남한강 주변의 여러 길들을 하나로 모아 만든 탐방코스로서, 이번에 걷게된 코스는 2구간의 일부인 우만리~섬강교까지이다.

총 거리는 약 18km 정도이다.

이 코스는 강주변으로 걷는 다른 여강길 코스와는 달리 약 80% 정도가 산길이며, 남한강을(여강) 끼고서 걷는 운치있는 길이다.

 

 

이날 진행을 맡은 해설사분이 출발전 설명을 해주셨다.


 

우만리 나루터.

나루터마다 있는 큰 나무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지만, 멀리서도 이곳이 나루터라는걸 알 수 있게 하기 위함의 의미가 크다.


 

포획의 흔적.

여강길을 걸으며, 이런 포획의 흔적들은 여러곳에서 보게되었다.

잡아먹힌 짐승이 불쌍하단 생각이 들긴 하지만, 자연의 섭리이니 순응해야하겠지.

 

흔암리 나루터로 향하는길.


 

흔암리 나루터를 지나 마을길을 지나 다음 코스인 아홉사리 과거길로 이동.

 

가시오가피 나무였던가?

가지 끝 작은 봉우리가 꽤나 탐스럽다.

 

<참 편한 집> 이란 문패가 달린 집.

이름처럼 이곳에 머무르게 된다면 참 편안하게 머무르게 되지 않을까싶다.







 

오랜만에 만난 버섯의 화려함이 반갑다.

 

잠시 쉬며 <버들피리> 노래를 함께 했다.

동심으로 돌아가는듯 마음이 따스해지는 시간이다.





 

 

한적한 농가의 모습에 마음이 편안해 진다.




 

도리마을회관에서 마을분들이 준비한 점심으로 맛있는 즐거움도 함께한다.




 

오전의 해설사분은 이곳까지 함께하고, 오후 시간의 해설사 분은 다른분으로 인사를 나눈다.





 

이곳에서의 길은 많이 질퍽이고, 공사차량의 이동이 많아 조금은 불편했다.








 

감기로 처음 시작부터 많이 힘들었지만, 함께 걷기로한 약속이었기에 이번 코스를 함께했다.

2코스를 걸었으니, 봄이오면 1코스, 3코스도 걸어봤음싶다.

시간이 허락되어주길 바라며, 여강길의 작은 추억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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