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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kin Time
다육식물 판매로 나눔의 기쁨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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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정말 너무도 많은 화분들~~
다육식물, 관엽식물, 공기정화식물들...
암튼... 대략 250개쯤 되는 화분들이 있다보니
우리집 수도세는 화초들에게 청구해도 될듯^^
이번에 뿌리 잘내린 다육이들 중
화분크기 포함해서 약 25~30cm쯤 되는 중품이상 다육이 몇개를 판매했다.
이렇게 8개의 화분들이 오늘 내 손을 떠나갔다.
판매가격은 토기화분 가격 5,000원만 받고 판매했으니
가져가시는 분들의 입이 귀에 걸리는듯 좋아하신다.
한창 다육이에 빠져서 화원에서 파는 가격들을 알고 있는데,
너무도 저렴하고, 화원보다 예쁜 우리집 화분들을 보며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나눔의 마음으로 시작한 몇개의 다육식물 판매로
마음이 훈훈해진 하루다.
화분이 워낙 많다보니 큰사이즈 화분 8개가 사라졌어도
빈자리의 허전함 같은건 없다^^
아무리 관리를 한다고 해도
우리집 강아지들이 참 신기하게 잎을 하나, 둘... 뜯어먹곤 하지만,
화초도, 강아지도 건강한 우리집이다.
건강함은 모두 날 닮은듯^^
그나저나....
다육식물 분갈이 한다고 기와 2개를 얻어다놨는데...
음... 그건 언제 마무리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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