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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kin Time
해도 해도 늘지 않는 영어공부, 다시 시작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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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다녀올때마다 영어가 좀 더 잘 되야하는데,
해외여행을 갈때마다 난 점점 더 영어회화가 안되고 있다.
이유는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아서겠지? ㅋㅋ
작년 미국에 다녀온 후 영어공부를 시작해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한번도 공부하지 않고 올해도 또 미국을 다녀왔다.
한국으로 돌아오며 또 생각을한다.
"이번엔 정말 영어공부를 꼭~ 시작해야지....!"
그런 생각의 문제점은 딱 한가지다.
다짐을 하고, 계획하고, 실천해야 하는데, 난 늘 생각만 해오고 있었다는것...^^
친구집에 가니 테이블에 영어공부의 흔적들이 보인다.
카드 결제가 될때마다 자극 받기 위해 일부러 12개월 할부로 구입했다는 시원스쿨.
시원스쿨탭과 단어책을 보니 친구는 생각만 한게 아니라 실천을 하기 시작했구나 라는 생각이든다.
지난주부터 패션학교에서 영어스터디가 시작되었다.
선생님은 없다. 영어공부를 하기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 자유롭게 시작하게된 모임이다.
의견을 모아 교재를 정했다.
EBS의 "입이 트이는 영어"
매일 매일 공부를 1강씩 따라가는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매일 매일 공부해야하는 양이 적은분량이 아니다.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는 영어공부여서 느리고, 귀와 입이 쉬이 열리지 않는다.
책의 제목처럼 어느순간 나의 입이 트이는 때가 올거라는 희망을 안고 책의 첫장을 펼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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