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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들이 잘 살아줄까? 본문

〓자연을 담다/선반위의 푸르름

다육이들이 잘 살아줄까?

김단영 2016. 3. 14. 08:20


오늘 물을 흠뻑 주기 위해 바짝 목마름을 경험하게 했던 우리집 다육이들.

미국에 가있는 3개월동안 잘 살아줄지 걱정이 되어 얼마전 어느정도의 화분들을 다른분들 손으로 넘겼지만,

남은 양이 적지 않다.

미국가는 준비를 하는데 있어 가장 힘들면서, 마지막에 해야할일이 화초분리작업이었다.

출국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다육이들을 옮기며 화분의 갯수를 세어본다.

72개.

많긴 많구나...


욕실로 옮겨 다육이들을 흠뻑... 아주 아주 흠뻑 물을 주고,

그동안 내가 키우던 배열이 아닌 물을 주기 쉬운 배열로 화초들을 분리해놓는다.


다육이들과 그 외 화초들까지 합하면 약 100여개의 화분이 되니... 결코 적은 양이 아니다.

남편에게 물주기 교육을 시작한다.

죽어도 상관없으니 부담갖지 말라고 말하지만, 

만약 미국에서 돌아왔을때 죽어있는 화초만큼 남편이 꼬집힘을 당하게 될지 나도 아직 날 모른다...^^


내가 없더라도... 우리집 화초들이 잘 살아 있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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