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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kin Time
Canon 6D / 24-105mm 너 뭐냐? 본문
5주 전 구입한 Canon 6D / 24-105mm.
그런데.. 구입하고 1~2일 후부터 에러 메시지가 나오기 시작한다.
구입 후 한번도 충격을 준 적이 없다.
구입 후 한번도 렌즈를 분리해 본 적 없다.
구입 후 한번도 다른 사람 손을 탄 적이 없다.
애지중지 바람결에도 흔들릴까 감싸왔는데............... ㅠ.ㅠ
"Err 01
카메라와 렌즈의 통신불량입니다.
렌즈접점을 청소하여 주십시오."
간헐적으로 나오는 이 메시지는 어느 땐 하루에도 몇 번씩 나올 때가 있다.
답답한 마음에 Canon 구입처 매장을 찾았다.
이것 저것 만져보더니 이유가 뭔지 알 수 없단다.
서비스센터에 가보라는 말을 한다.
서비스센터에서 하는 말이 사진 속 도금된 5번째 부분의 스크레치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였단다.
정말 그 부분에 대충봐도 보이는 분명한 스크레치가 있다.
우와.... 화난다.
구입처에서 장착중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을 하며... 새 렌즈로 교환받았다.
전날 맡겨놓은 카메라를 찾기 위해 다시 캐논 서비스센터를 찾았다.
카메라를 받고 테스트컷을 담아본다.
테스트 컷을 담으며 보게 된 70-200mm 렌즈... 아 갖고 싶다.....^^
2016년이 시작된 후 새롭게 바꾼 기계는 카메라와 휴대폰.
그런데 두 가지 모두 말썽이다.
얼마 전 휴대폰을 구입하자마자 멈추는 현상이 자주 발생해 새로운 휴대폰으로 교환받았는데...
이번엔 카메라까지?
2016/03/05 - [〓어제와 오늘] - 갤럭시 A5.... 아... 스트레스 받는다... ㅠ.ㅠ
올해는 기계와 나의 궁합이 그리 좋지 않은듯 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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