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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집들이 본문

〓어제와 오늘

행복한 집들이

김단영 2015. 12. 2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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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고... 몇일 안되어 하는 집들이인지라 집정리도 안되고, 이것 저것 분주하지만....

슈퍼우먼처럼 집안을 여러번 날아다닌결과 나름 정리된듯 보이는 신기술을 발표했다.. ㅎㅎ

나의 첫번째 집들이는 함께 기자생활을 하고 있는 기자님들과 구청분들.


매화수를 좋아하는 날 위해 매화수 한박스를 사온다는 말을 그냥 농담으로 들었는데.. 정말 한박스를 들고 등장하신 홍기자님.

시간 보다 먼저 모인 부지런한 분들과 새콤 매콤한 오징어 무침으로 간단히 한잔.



모두 함께 모여 건배~~

송년회를 겸한 집들이였기에 우리에겐 참 소중한 시간이었다.

한해 동안 취재하고, 기사 쓰느라 수고하신 기자님들과 그 뒤에서 숨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팀장님과 주무관님 모두에게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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