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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을 담다 본문

〓여행을 말하다/국내여행

가을 하늘을 담다

김단영 2015. 10. 3. 21:57

하늘이 아름다운 날.

가야할 길을 잊은채 하늘을 바라본다.

내 인생의 동반자는 핸드폰을 꺼내어 하늘을 담고...

나는 니콘 D80으로 하늘을 담는다.

 

 

 

 

 

 

 

 

그의 핸드폰엔 어떤 색감으로 하늘이 담겨있을까?

 

가슴으로 담은 가을 하늘을 렌즈로 다 표현하려 욕심 내진 않는다.

아름다운 흔적을 남길 수 있었던 시간이 참으로 감사한 하루다. 

 

 

4 Comments
  • 독일의 피터펜 2015.10.13 05:49 신고 가을 하늘이 갑자기 눈물나게 울컥 하네요. 흠... 고향산천이 그립다는 구식 표현을 쓰고 싶을 정도로 갑자기 울컥 했습니다.
    아무리 독일 하늘이 파랗게 눈부셔도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 김단영 2015.10.15 08:10 신고 에구.. 왠지 마음이 짠해집니다.
    외국은 여러번 다녀왔지만, 그래도 한국이 제일 좋은것같아요.
    그곳에서의 그리움은 쉽게 채워지기 힘드시겠지만, 항상 힘내시길 응원드립니다.
  • 마쿠로스케 2015.10.15 12:35 신고 인생의 동반자.. 묵직한 말이네요.
    그러고 보니 결혼 13? 14? 년차인데 ^^::: 단 한번도 이런 표현을 남편에게 써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결혼 기념일도 가물가물하고.. ㅠ.ㅠ
  • 김단영 2015.10.15 13:01 신고 남친이 그래요. 그동안 혼자 어떻게 살았냐고...
    남친 만난지 이제 1년 반인데... 남친 없인 암것도 못하겠어요.
    저도 그동안 제가 어떻게 혼자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그래서 저에겐 조금은 묵직할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라는 표현을 쓰게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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