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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tistory (3)
Pumpkin Time
오늘 블로그에 로그인을 하니 결산 화면이 새롭게 생겨있다.나의 블로그는 2016년 지난 한해 어떠했는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클릭...^^ 블로그 주소를 바꾸는 과정에서내 블로그 주소를 가져간 사람으로 인해 속상했던 2016년 봄에는블로그를 접어버리려 고민도 많이 했었던 시간이 있었다.하지만, 나의 블로그 주소가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갈까 싶어다시 시작했던 블로그.그때가 내 블로그의 최대 위기가 아니었나싶다. 때론 바빠 몇일 글을 올리지 못할때도 있었고,때론 써놓은 글도 지워버린적도 있었고,친구분들도 만들어지고,많은 분들과 댓글로 소통했던나의 블로그를 통해 2016년 한해를 추억해본다.
블로그 방문수가 어느날 갑자기 쑤욱~~ 올라갔다 싶음대부분 내 글중 하나가 Daum 메인에 올라가 있을 경우가 많다.Tistory 메인에 올라갔을때보다 방문객수가 더 많은듯^^ 요리하는걸 좋아해 음식관련 포스팅을 자주 하다보니주로 요리관련글들이 메인에 자주 올라가곤한다.그런데... 좀 아쉬운건 내 글중 어떤글이 어디에 올라가 있는지 좀 알려줬음 하는 아쉬움이 있다.방문수가 쑤욱~ 올라가있음 또 어딘가 올라갔구나..... 그렇게 생각할뿐.Tistory는 내 사진을 사용하거나, 메인에 글을 올렸을땐 알려주는데...Daum은 그런게 없다... ㅠ.ㅠ 주로 내 글이 많이 올라가게 되는곳이'매일매일 레시피''한그릇 뚝딱 요리'지인들에게도 알려주지 않는 나의 블로그가이렇게 올라가는 글들로 인해 또다른 지인들이 만들..
블로그 주소의 스팰링 하나를 수정하며, 블로그 유입수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이전 사용하던 주소는 이상하게 사용되는걸 막기 위해 사이드 주소로 가지고 있으려고 했는데, 그 작업을 하는 짧은 시간 다른 사람이 그 주소를 사용하게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ㅠ.ㅠ 하루 방문객수 평균 1,000명 정도를 유지하고 있던 중 Naver 유입수가 50~60%를 차지했었는데,주소가 변경된 후 Naver 유입이 끊겼다.현재 Naver 검색시 상단에 오르는 내 글이 많다보니 내 주소를 사용하게 된 사람은 만들자마자 방문객수가 몇백명으로 늘어나고 있다.그리고 나의 방문객수는 500즈음에 머물렀다.블로그를 만들자마자 몇백명씩 들어오는 주소를 얻는 그 사람에게 부탁을 해봤지만, 답이 없다.제대로된 주소를 득탬했다 생각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