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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명이나물장아찌 (3)
Pumpkin Time
미국에서 돌아오자마자 바로 입원을 했으니 아직 내가 한국에 들어온지도 주변사람들은 대부분 모르고있다.퇴원 하는 날.퇴원 축하, 한국 귀국 축하를 겸해 여자 셋이 뭉쳤다. 장소는 우리집.비어있던 집이 깨끗할리 없다.퇴원하고 오자마자 푹풍 집정리가 시작된다.정말 번개처럼 움직인듯~~ 치즈케이크를 들고 온 센스있는 손이 있다.그 센스있는 손에 감사를~~그런데.. 이거 너무 너무 맛있다............♡ 내가 좋아하는 캐슈넛과 새우를 넉넉히 넣은 샐러드.어째 음식들이 손님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나를 위해 준비한듯한 느낌... ㅎㅎ 그리고.. 이건 바로 미국에서 가져온 명이나물.미국에 있는 동안 이걸 손질해서 장아찌로 담고 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던지. 고기와 궁합이 아주 잘맞는 명이나물.기름이 적은 목살과..
명이나물장아찌를 일주일에 한번씩 담느라 요즘 꽤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지만,맛있는 명이나물장아찌와 다양한 요리들을 만들어 먹느라 힘든줄 모르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명이나물 장아찌를 두번에 걸쳐 만들고 오늘은 세번째 명이나물장아찌를 만드는 날... 다듬고 세척하는 과정만 만나절 이상 걸린듯하다.커다란 고무통 4개를 가득 채웠으니 그 양만 따져도 정말 어마어마한 양이다. 첫번째 여리여리한 잎, 두번째 다 컷구나 라고 생각했은데, 이번 명이잎은 완전히 큰듯 한뼘 이상이다.커서 억샌듯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처음의 작은 명이잎처럼 연하여 손질이 조심스럽다. 명이나물은 첫번째, 두번째와 똑같이 간장의 비율은 똑같이 해서 같은 방법으로 완성했다. 2016/05/05 - [〓맛있는 story] - 봄철 최고의..
명이나물은 산마늘이라고도 불리며,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 건강식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는 수도승이 즐겨 먹는다고 하여 행자 마늘이라 불리며, 중국에서는 자양강장에 좋다고 하여 오래전부터 식용으로 활동되고 있고, 서양에서는 샐러드, 파스타 등의 요리에 활용되기도 한다. 울릉도에서 많이 자라며, 지리산과 설악산 등의 고지대 깊은 곳에서 보게 되지만,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며 재배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은은한 마늘향이 나는 명이나물은 주로 잎을 이용해 장아찌, 김치, 무침, 된장국 등으로 끓여먹게 되지만, 생잎을 구하는 게 그리 쉽지 않고 봄이 재철이다 보니 오래 저장할 수 음식으로 주로 활용되고 있다. ◎ 명이나물 장아찌 ◎ 명이나물이 꽤 많이 생겼다. 큰 잎이 아닌 작고 15cm가량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