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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백운대에서 시작된 4월의 첫 날 본문

〓여행을 말하다/산행일기

북한산 백운대에서 시작된 4월의 첫 날

김단영 2013. 4. 1. 19:38

산행(82). 2013년4월1일 북한산 (100대명산)

- 산행코스 : 백운대2공원지킴터→우이대피소삼거리→하루재→인수대피소→백운대피소→위문→백운대(836.5m)

                   →위문→백운대피소→인수대피소→하루재→영봉→육모정고개→용덕사→육모정공원지킴터

 

북한산과 도봉산 종주산행을 하려고 출발했던 아침.

처음계획한 산행코스는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를 시작으로 백운대를 지나 육모정공원지킴터로 하산 후 도봉산으로 향할 계획이었으나,

유난히 게으름을 피웠던 늦은 출발로 도선사입구방향으로 향했다.

 

도선사입구로 가는 교통편은 지하철4호선 수유역에서 하차. 3번 출구에서 120번, 153번을 타고 종점인 도선사 입구에서 하차하면 된다.

하차 후 약 2km 정도 아스팔트길을 걸으면 백운대2공원지킴터를 만나게된다.

 

 

 

 

 

이곳에서 백운대까지의 거리는 불과 3.2km 밖에 되질 않는다.

 

우이대피소삼거리까지는 편안한 산책길 같은 길이 이어진다.

 

왼쪽 백운대탐방지원센터는 백운대까지 오르는 최단코스이다.

두번째 최단코스는 오늘 내가 선택한 백운대2공원지킴터 코스가된다.

 

 

 

 

위문.

 

 

백운대를 오르는 길에 이렇게 한적한 모습은 오랜만에 보는듯 하다.

월요일 오전 시간에 누릴 수 있는 이런 여유가 마음까지 여유롭게 해주는듯하다.

 

 

백운대에서 여유로운 인증샷도 오늘은 남겨본다.

 

 

 

 

 

 

하산길에 만나는 영봉.

 

 

 

 

 

 

 

 

육모정공원지킴터로 하산 후 도봉산 우이동매표소로 향해야 하지만, 일때문에 온 연락으로 하산 후 급히 사무실로 향했다.

도봉산까지 종주하려던 계획을 이곳에서 끝내는게 아쉬웠지만, 산은 늘 같은 곳에서 나를 기다려주기에 난 이곳을 곧 다시 찾을것이다.

언제나 기다려주고, 포근히 안아주는 산이 있어 난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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