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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중심에 자리잡은 마을쉼터 '임학공원' 본문

〓여행을 말하다/국내여행

주택가 중심에 자리잡은 마을쉼터 '임학공원'

김단영 2017. 5. 27. 08:04

편도1차선 좁은 도로변의 임학동 도로 안쪽이 위치한 '임학공원'

계양산으로 오를 수 있는 등산로 입구이기도 하다.

좁은듯 하지만 알찬 구성으로 만들어진 임학공원에는

농구대, 게이트볼, 놀이터, 정자.... 주차장도 만들어져 있다.


주택가에 위치해 아이들의 놀이터로,

연세드신 분들의 쉼터로서의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는 그런 곳이다.


공원 주변의 화단 조성이 꼼꼼하게 잘 되어있다.

어느 계절에 오더라도, 이곳은 늘 이렇게 정갈하게 정돈된 모습을 만난다.


2년전 세워졌던 장승.

한국적인 느낌을 좋아하는 나에겐 보기좋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익살스런 얼굴.


그리고 그 머리위에 만들어진 내가 좋아하는 솟대.


그나저나....

우리집 솟대의 목부분이 짐 옮기며 떨어져버렸는데,

도대체 그건 언제쯤이나 붙여놓게 될지... ㅎㅎ


지난달 4월5일 식목일 행사때 왔던곳 곳이다.

그때 심어진 편백나무가 잘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다.

잘 자라서 이곳을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나무 숲으로 만들어주길~~


왼편으로 가면 어떤길이 나오고, 오른쪽으로 가면 어떤길이 나오는지 알고 있지만,

갈림길에선 늘 한번 더 주춤한다.

어느길로 갈까?


누구나 인생의 갈림길에서 고민하고,

때론 잘못된 길로 들어서기도하고,

우연히 들어선 길에서 예상하지 못한 호재를 만나기도한다.


많은 계획들을 세웠던 5월이 마무리되어가고 있다.

세웠던 계획들은 다 이루지 못했지만,

알차게 보낸 5월이다.


다시 시작되는 6월엔 조금 더 크게 한걸음 뛸 수 있는 시간들이 되었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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