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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맛있는 중화풍요리 '건두부볶음' 본문

〓맛있는 이야기

건강하고 맛있는 중화풍요리 '건두부볶음'

김단영 2016.12.28 23:44


중국요리에 즐겨먹는 두부를 압착시켜 만들어놓은 납작두부는

포두부 혹은 건두부라고 불리운다.

면요리로 즐길 수 있어 다이어트에 신경써야할 분들에게 인기 있는 재료^^


두부를 꽤 좋아해서

순두부찌개, 두부김치, 두부졸임, 두부가 들어간 나물반찬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두부를 자주 먹는 나에게

건두부 또한 나에겐 사랑스런 재료다.


건두부는 만두피처럼 아주 얇게 만들어져 있는데,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요리에 활용하면 된다.

넓게 썰어 만두피처럼 활용해 납작만두를 만들어도,

뚝뚝 잘라 수제비처럼 만들어도,

칼국수면처럼 길게 잘라 칼국수로, 파스타로, 국수로 만들어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살짝 튀겨 과자처럼 만들어도,

모두 만족스런 맛을 얻을 수 있다.


건두부는 약 0.5cm 정도의 굵기로 썰어서 준비한다.


썰은 면을 그대로 사용해도 좋지만,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끓는물에 한번 데쳐주었다.

데치는 시간은 양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지만,

내가 준비한 2장 정도의 양이면 1~2분 정도가 적당하다.


데친 건두부면은 찬물에 휑구어 물기를 제거한다.


요즘 마트마다 모든 재료들 값이 꽤 많이 올라있다.

그중 AI로 한판에 1만원을 넘긴 계란이 1등을 달리고 있는듯... ㅠ.ㅠ


대파 4줄에 3천원을 넘긴 대파 봉지를 들었다가 다시 내려놓고,

파프리카 하나, 오이고추 한봉지를 바구니에 담았다.

이렇게 준비된 오늘의 야채는 붉은파프리카와 오이고추.


오이고추와 파프리카는 적당한 굵기로 길게 썰어 준비한다.


오늘 준비한 양념은 굴소스, 두반장, 고추기름, 다진마늘 이렇게 간단하게 준비했다.


2016/10/22 - [〓맛있는 이야기] - 맛있는 만능양념 고추기름 만들기



팬에 고추기름을 두른 후

데쳐놓은 건두부, 오이고추, 파프리카를 넣어주고,

두반장, 굴소스, 다진마늘을 넣고 볶아준다.


두반장을 넣어 살짝 매콤함이 감도는 맛있는 '건두부볶음' 완성



건두부를 양식처럼 파스타 요리로 만들어도 좋지만,

왠지 건두부는 중화풍으로 만들어 먹는게 왠지 더 맛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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