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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동재→금대봉→대덕산 야생화 산행 본문

〓여행을 말하다/산행일기

두문동재→금대봉→대덕산 야생화 산행

김단영 2015. 9. 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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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197). 2015년 9월 5일 대덕산

- 산행코스 :두문동재(싸리재)→금대봉(1,418m)→고목나무샘→분주령→대덕산(1,307m)→검룡소 주차장 

- 산행거리 : 9.65km

 

금대봉과 대덕산 일대 126만 평은 환경부가 자연생태계 보존지역으로 지정하였으며, 하루 등반인 수가 300명 이내로 제한된 곳이다.

2년 전 다녀온 곰배령보다 천연기념물과 야생화가 더 다양하다고 하니 야생화를 좋아하는 나에겐 기대가 되는 산행이기도 하다.

 

 

백두대간 두문동재.

이곳 싸리재는 금대봉과 함백산을 가르는 백두대간 위의 고개이다.

오늘 산행은 이곳 1,268m부터 시작이니... 산행이라기보다는 가벼운 트레킹이란 표현이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이곳 싸리재가 오늘의 들머리이다.

 

신분증 확인 후 "생태탐방 허가증"을 받는다.

이 허가증이 있어야 산행이 가능하며, 이곳 산행을 위해선 태백시청 환경보호과로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오늘 산행은 산악회분들과 함께 했다.

 

 

 

금대봉 정상 500m 전.

완만한 오르막이지만, 시작부터 힘이 들다.

이 정도에.... 나 왜 이리 힘들어하는 거지?

 

 

금대봉(1,418m)

 

 

 

들꽃 숲길로 오르는 길.

 

 

 

잠깐의 休.

처음 왔다며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산악회분들의 손길로 내 가방 속 간식은 꺼낼틈도 없다.

앙증맞은 자두 하나로 갈증을 해소해본다.

 

 

 

 

분주령.

 

분주령을 지나며 야생화 군락지를 만난다.

그리고.. 대덕산 정상까지 오르막이 이어진다.

 

대덕산 정상에 가장 늦게 도착 나.

먼저 와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것만으로 반갑다.

오랜만에 산행을 시작한 나에게 오르막은 아직 많이 힘들다.

 

대덕산(1,307m)

 

 

곧 비가 내릴 듯하다.

발길을 서둘러야 할 듯하다.

이곳에서 함백산 정상을 떠올려본다.

정상 무렵의 시원하게 펼쳐진 야생화들과 넓은 초원 같은 모습이 마치 함백산에 온듯한 느낌을 준다.

 

 

 

대덕산 정상을 지나 하산이 시작되며 비가 오기 시작했다.

혹시나 싶어 챙겨 온 우산이 없었다면 비 맞은 생쥐가 될뻔했다.

적지 않은 비로 하산길 사진이 없다.

담고 싶은 야생화들이 있었는데.... 조금 아쉽다.

 

천상의 화원이란 표현을 하는 이곳에서 담은 오늘의 야생화와 버섯 사진들.

 

<각시취>

 

 

<큰 제비 고깔>

 

 

 

 

 

 

 

 

 

<산비장이>

 

 

 

 

<오리방풀>

 

<진범>

 

<잔대>

 

 

 

 

<참취>

 

<물봉선>

 

 

 

 

 

 

 

 

 

 

<둥근이질풀>

 

<동자꽃>

 

<범꼬리>

 

 

 

<이질풀>

 

 

 

<노루오줌>

 

 

<개미취>

 

 

<어수리>

 

 

<미나리아재비>

 

<나비나물>

 

 

 

<집시 나물>

 

 

 

<단풍취>

 

<야생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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