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촌부(村夫)
- 에움길 걷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 여행카페
- 김치앤치즈의 Life, Travel & English
- 인천서구청 블로그 노을노리
- 계양구청 공식 블로그
- 하고싶으면 하는거야!
- 인천광역시 서구청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 산림청
- 창조경제의 시작, 남동구
- 산림청 대표 블로그
- Kien's story
- 제이의 이야기
- LOCK&LOCK 커뮤니티사이트
- 이금기소스 요리전문 블로그
- 내다보는 (창)
- 오스트리아,그라츠! 지금은 린츠
- 몽실언니의 영국일기
-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 hCard 1.0.1 XMDP profile
- 칼퇴의품격
- Love Letter
- GENTLE DOG
목록다육이 (12)
Pumpkin Time
통통하게 예뻐지기 시작한 다육이들~
이사 전 쪼글쪼글... 시들시들하던 나의 사랑스런 다육이들이 다시 탱글탱글 통통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탈피를 시작한 리톱스. 미국일정으로 3주간 집을 비워야하지만, 오통통 살이 오르고 있는 다육이들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 출발 전 아침 다육이들의 모습을 담으며 다녀온 후 다시 만나게될 다육이들의 모습이 기대된다. 집을 비운 동안에도 예쁘게 잘 자라주길 바라며 뉴욕으로 GO GO.....!! 뽀얀 연두빛 아가들을 품은 "카리스몬타나" "제옥"
〓자연을 담다/선반위의 푸르름
2015. 3. 20. 22:23
겨울을 보내고 있는 나의 다육이들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집안일도 나의 사랑하는 다육이들도 신경을 쓰지 못하는데... 고맙게도 나의 다육이들이 추운 겨울을 잘 견뎌주고 있다. 올 여름 잠깐 위태함을 보였던 나의 십이지곤. 새로운 줄기도 몇가닥 더 나오고 건강하게 자라주고 그저 고맙다는.. 을녀심. 햇볕을 볼때면 불그스름하게 색이 예뻤는데... 겨울이 되면서 붉은기가 없어졌다. 봄이되면 다시 따사로운 햇살을 가득 담아줄테니.. 조금만 참아주렴... 캉캉. 무성했던 잎들이 하나둘 떨어지고 지금은 조금은 앙상해졌지만, 캉캉의 또다른 모습이 예쁘기만하다. 거의 죽어가... 뿌리를 뽑아버릴까 잠시 고민했었던 아이비. 살아날것 같지 않던 요녀석이 이렇게 무성하게 잘 살아주었다. 햇볕도 잘 보질 못하고, 추위를 많이 타는 나 때문에 창문도 자주 열어주..
〓자연을 담다/선반위의 푸르름
2013. 12. 4.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