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촌부(村夫)
- 에움길 걷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 여행카페
- 김치앤치즈의 Life, Travel & English
- 인천서구청 블로그 노을노리
- 계양구청 공식 블로그
- 하고싶으면 하는거야!
- 인천광역시 서구청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 산림청
- 창조경제의 시작, 남동구
- 산림청 대표 블로그
- Kien's story
- 제이의 이야기
- LOCK&LOCK 커뮤니티사이트
- 이금기소스 요리전문 블로그
- 내다보는 (창)
- 오스트리아,그라츠! 지금은 린츠
- 몽실언니의 영국일기
-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 hCard 1.0.1 XMDP profile
- 칼퇴의품격
- Love Letter
- GENTLE DOG
목록시금치나물 (1)
Pumpkin Time
풍을 막아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방풍나물.비혹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방풍나물의 질긴 생명력만큼 몸에 좋은 약재로 많이 쓰인다. 개인적으로 집된장 조금 넣어 조물조물 무쳐먹는걸 좋아하는데,우연히 씨앗을 보게되어 화분에 뿌려주었다.요 작은 화분에서 방풍나물이 얼마나 자리싸움을 하며 자라게될까?그래도 우리집에 있는 화분중에선 나름 둘레가 가장 넓은 화분이다. 아파트에서 뭐라도 하나 더 키워보려 애쓰는 날 보면 참 대견하기도 하고, 왜그리 몸을 가만 두지 않는건지 어느땐 좀 혼내주고 싶다..^^ 화초를 키우는것도 모자라 씨 뿌릴 때도 아닌데 시금치, 방풍나물... 등등.... 이것 저것 온통 다 뿌려놓고있다.작년에 그 넓은 하우스 농사를 하던 내가 그걸 못하게 되니 아무래도 좀이 쑤시나보다. 아파트 한쪽 자그..
〓전원생활
2016. 3. 2.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