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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kin Time
약 두달전 방문자 600,000을 넘기며,다음 700,000에서도 꼭 캡쳐를 해야지 했는데..자고 나니... 그 숫자를 넘겨버렸다.숫자가 그리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7이라는 숫자는 행운의 숫자라는 말을 하는데,70만을 넘긴 나에게도 한동안 행운이 가득하길 살짝~ 욕심내본다. 가끔 숫자놀이 하는거 나름의 재미가 있는듯하다.다음엔 777,777그리고 1,000,000이렇게 두번은 꼭~~ 캡쳐해놓고 싶은 생각이~ 늘 그렇듯 바쁜 마지막주가 다가왔다.그 어느때보다 일찍 눈이 떠진 월요일 아침.이번주도 화이팅.. 화이팅.. 하며 나 자신에게 응원메세지를 보내본다.
숫자에 대해서 나 스스로 여러가지 의미를 부여할때가 많다.우연히 시계를 봤는데 신기하게 늘 같은 시간이고,같은 숫자가 연속으로 이어지거나좋아하는 숫자들의 조합이 만들어질때도 왠지 모를 좋은 기분에로또를 구입하게 될때도 있다.사실 아무 의미 없는 것들인데,그냥 나 혼자만의 작은 이벤트를 스스로 만들어가는지도 모르겠다. 그 숫자들의 조합들 중 오늘 600,000 이라는 숫자가 만들어졌다.바로 블로그 방문자 수^^그동안 내 블로그를 방문한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모아진 결과다. 하루 평균 방문자수 1,000명 정도이니...다음 700,000 방문자 수도 몇개월내 곧 보게되겠지? 일 방문자수, 월 방문자수에 대해서 큰 관심을 두고 있지 않지만,오늘처럼 이런 숫자들이 만들어질때를 보는건 왠지모를 즐거움을 동반한다...
블로그 총 방문자 수는 그리 관심있게 보는 숫자가 아니지만,오늘 오전 우연히 보게된 숫자가 555,200을 넘기고 있었다.하루 방문객 평균수를 본다면 오늘 숫자5 6개가 나열될 그런날이다. 오후가 되며 모바일에서 가끔 숫자를 확인했는데.... 헉.... 숫자를 넘겨버렸다.방문자수 387을 넘기며 총 방문자 수는 555,605에잇.... 캡쳐를 못했구나... 싶었는데,휴대폰이 아닌 PC에서 확인하는 숫자는 달랐다.그것도 많이.... 일 방문자수는 같은데 총방문자수가 무려 50정도가 차이가 난다.그동안 한번도 이부분에 대해서 유심히 본적이 없었는데,PC관리화면과 모바일 관리화면에 이렇게 차이가 났었나 싶다.그리고..... 티스토리 통계값에 살짝 의심이^^ 어떤 숫자가 맞는지는 모르겠다.뭐가 맞든 555,55..
오늘 블로그에 로그인을 하니 결산 화면이 새롭게 생겨있다.나의 블로그는 2016년 지난 한해 어떠했는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클릭...^^ 블로그 주소를 바꾸는 과정에서내 블로그 주소를 가져간 사람으로 인해 속상했던 2016년 봄에는블로그를 접어버리려 고민도 많이 했었던 시간이 있었다.하지만, 나의 블로그 주소가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갈까 싶어다시 시작했던 블로그.그때가 내 블로그의 최대 위기가 아니었나싶다. 때론 바빠 몇일 글을 올리지 못할때도 있었고,때론 써놓은 글도 지워버린적도 있었고,친구분들도 만들어지고,많은 분들과 댓글로 소통했던나의 블로그를 통해 2016년 한해를 추억해본다.
블로그 방문수가 어느날 갑자기 쑤욱~~ 올라갔다 싶음대부분 내 글중 하나가 Daum 메인에 올라가 있을 경우가 많다.Tistory 메인에 올라갔을때보다 방문객수가 더 많은듯^^ 요리하는걸 좋아해 음식관련 포스팅을 자주 하다보니주로 요리관련글들이 메인에 자주 올라가곤한다.그런데... 좀 아쉬운건 내 글중 어떤글이 어디에 올라가 있는지 좀 알려줬음 하는 아쉬움이 있다.방문수가 쑤욱~ 올라가있음 또 어딘가 올라갔구나..... 그렇게 생각할뿐.Tistory는 내 사진을 사용하거나, 메인에 글을 올렸을땐 알려주는데...Daum은 그런게 없다... ㅠ.ㅠ 주로 내 글이 많이 올라가게 되는곳이'매일매일 레시피''한그릇 뚝딱 요리'지인들에게도 알려주지 않는 나의 블로그가이렇게 올라가는 글들로 인해 또다른 지인들이 만들..
블로그에 베너를 만들어서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기 원하는 분이 많으신데요.네이버 블로그에서의 그 작업 이름이 위젯이랍니다.저에게 위젯을 물어보는 분들이 계셔서 그때 그때 가르쳐 드리곤 했는데,누구나 편하게 보실 수 있게 해드리는게 좋을것 같아 포스팅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위젯 사용하는건 이미 많이 알고 계시지만 혹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유익한 포스팅이 되었음 합니다. 지금은 티스토리 계정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저도 한땐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해서 계정만 가지고 있답니다.네이버 카페 활동을 하다 보니 네이버를 통해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고,블로그 주소를 가르쳐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네이버에는 저렇게 안내 문구만 적어놓았어요.늘 관심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할뿐입니다.네이버 블로그 : http://..
블로그 주소의 스팰링 하나를 수정하며, 블로그 유입수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이전 사용하던 주소는 이상하게 사용되는걸 막기 위해 사이드 주소로 가지고 있으려고 했는데, 그 작업을 하는 짧은 시간 다른 사람이 그 주소를 사용하게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ㅠ.ㅠ 하루 방문객수 평균 1,000명 정도를 유지하고 있던 중 Naver 유입수가 50~60%를 차지했었는데,주소가 변경된 후 Naver 유입이 끊겼다.현재 Naver 검색시 상단에 오르는 내 글이 많다보니 내 주소를 사용하게 된 사람은 만들자마자 방문객수가 몇백명으로 늘어나고 있다.그리고 나의 방문객수는 500즈음에 머물렀다.블로그를 만들자마자 몇백명씩 들어오는 주소를 얻는 그 사람에게 부탁을 해봤지만, 답이 없다.제대로된 주소를 득탬했다 생각할 ..
아침에 눈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차를 준비하는것.그리고 준비된 차를 들고 컴퓨터방으로 향하는것....^^ 오늘도 블랙커피 한잔과 허브티를 준비해 컴퓨터앞에 자리잡는다. 몇일 글을 올리지 못한 나의 블로그는 정지된 화면처럼 몇일전과 같은 모습이다.사진들이 주루룩 밀려있다.이게 무슨 숙제도 아닌데, 왜 밀렸다라는 생각이 드는걸까? 가장 급한건 이틀 전 다녀온 취재기사를 구청에 올려야하는 일이다.그런데 취재기사 쓸 생각은 안하고, 다른것들만 끄적끄적.....^^ 아침도 못먹고, 세수도 안한 얼굴로 난 또 몇시간이나 이자리에 앉아있게될까?
베트남에 간 동생부부.아직 어린 조카들에겐 누군가의 손길이 필요하기에... 그 손길이 되어주기로 했다. 아빠 엄마가 없는 시간동안 조금 이라도 자유함을 누리고 싶어하는 아이들...늦게 자는것, 늦게 일어나는것, 게임 조금 더 하는것, 공부 조금 덜 하는것.....내가 저 나이라면 나도 그랬을텐데 하며 그냥 눈감아 주기로 했다. 동생집에선 아무래도 집에서의 시간보다는 여유로움이 많다.조카들 식사와 간식 챙겨주는것과 청소하는것 외엔 나의 자유시간.덕분에 챙겨온 노트북으로 그동안 밀렸던 작업들을 하며, 언젠가는 해야지.... 라며 무기한으로 미뤄놨던 블로그 디자인도 바꿔주었다. 조카들의 자유로움은 내일 아침이면 끝이나고...나에게 주어졌던 몇일간의 여유로움은 내일 아침이면 끝이난다... 외박 3일째.오랜만의 ..
기존에 활동하던 채널아이, daum 플래닛, 네이버, 싸이월드... 등등의 블로그들을 모두 정리하고 조용히 지내던중... 다시 블로그를 시작했던 4년 전.얼마 안된듯 한데.. 벌써 4년이란 시간이 흘렀다.예전처럼 북적거리던 블로그가 아닌 조용한 나만의 공간으로 가고 싶어 티스토리를 선택했고,디자인에도 크게 신경쓰지 않으며, 그렇게 4년간 운영을 했다.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변화를 시도한다. 그동안 광고제안, 여러곳들의 포스팅등을 요청받았지만, 모두 거절하며 광고 하나 없는 깔끔한 화면을 지켜왔다.지금도 그런 요청들을 거절하는건 변함없다. 기존의 스킨에 조금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들을 해결해줄 스킨을 고민하던 중...올해 새로 올라온 반응형 스킨 ‘#2’를 적용했다.글이 편안하게 읽힐 수 있도록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