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촌부(村夫)
- 에움길 걷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 여행카페
- 김치앤치즈의 Life, Travel & English
- 인천서구청 블로그 노을노리
- 계양구청 공식 블로그
- 하고싶으면 하는거야!
- 인천광역시 서구청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 산림청
- 창조경제의 시작, 남동구
- 산림청 대표 블로그
- Kien's story
- 제이의 이야기
- LOCK&LOCK 커뮤니티사이트
- 이금기소스 요리전문 블로그
- 내다보는 (창)
- 오스트리아,그라츠! 지금은 린츠
- 몽실언니의 영국일기
-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 hCard 1.0.1 XMDP profile
- 칼퇴의품격
- Love Letter
- GENTLE DOG
목록미스터피자 (2)
Pumpkin Time
드디어 퇴원을 했다. 병원 생활 끝~~ 퇴원을하며 가장 먹고 싶었던건 피자....^^ 오늘 나를 만족시켜줄 곳으로 선택한 미스터피자....^^ 사이즈업 행사중이지만..... 홈페이지와 모바일 한정이다. 일단 나에겐 해당 사항이 없으니 pass.....^^ 올레멤버십 금요일 더블할인 이벤트... 우와~~ 난 KT VIP 고객이니 40% 할인이겠지만... 이건 금요일에만... 오늘은 금요일이 아니니... 이것도 나에겐 해당 사항이 없어 pass.....^^ 한동안 오지 않은 동안 새로운 메뉴들이 많이 늘어있다. 오늘 선택한 메뉴는 허니피치 SET. 피자엔 탄산을 먹어줘야할것 같지만... 오늘은 자몽슬러쉬. 허니치킨 등장. 함께 나온 허니버터 디핑소스. 눈송이처럼 뽀얗게 내려앉은 허니버터 시즈닝. 허니버터향 ..
가벼운 산행 후 미스터피자를 찾았다. 피자를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은 먹고싶은 생각이 드는 음식 중 하나. 사실... 내 입맛을 사로잡기엔... 얼마전 피자헛에서 먹은 까망베르 피자.. 치즈는 종류를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내 개인적인 입맛 때문이겠지만.... 샐러드 접시에 리치를 가득 담아왔다. 동남아쪽을 나가게 되면 나무에서 금빡 따온 뜨끈뜨끈한 리치를 한가득 놓고 먹고오곤 했는데... 리치 맛은 그렇게 먹는게 최고다. 한국에선 조금 덜익은 냉동리치만 먹을 수 있으니.. 아쉬워도 어쩌겠는가...? 오늘도 샐러드바만 이용하느라 한조각만 먹고 남은 피자는 포장이다. 내일까지 나의 식사 대용이 되겠군... 피스터피자는 메뉴판부터 온통 여자를 위한 문구들... 월요일은 Woman's Day!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