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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3/03/13 (2)
Pumpkin Time
사진 파일 정리 중 보게 된 '천리향' 향이 천리를 간다고 하여 천리향이라 불린다. 병원에 있던 시간 동안 그 많던 화초들을 모두 잃었지만 사진이라도 다시 볼 수 있어 다행이다. 천리향 향은 얼마나 매혹적이고 아름다운지 집안 정리까지 열심히 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존재였다. 건강이 좋아지며 빈 화분들에 눈길이 가기 시작했다. 마당 화단과 집안의 빈 화분들에 파릇파릇한 모습을 그려보고 싶다.
〓자연을 담다/선반위의 푸르름
2023. 3. 13. 21:15

강화도에 살며 좋은 것 중 하나는 조금만 이동해도 언제나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은 황청포구를 찾았다. 빗방울 촉촉했던 주말이 지난 하늘은 맑음이지만, 꽃샘추위가 찾아왔다. 조금은 매서운 바람탓인지 아무도 없는 텅 빈 포구를 만난다. 하늘은 어쩜이리 맑은지^^ 내 머리를 동서남북 정신없이 흔들어버리지만 엉망이 되어버린 헤어스타일도 감수할 만큼 멋진 하늘이다. 언젠가 가봐야지 하면서 아직도 가보지 못한 카페 '섬' 어반스케치로 '카페섬'을 스케치했는데 다음에 올때 선물로 드린다면 좋아하실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시간, 휴대폰조차 잠시 넣어놓고 있던 시간. 그렇게 한참을 있었지만 길게 느껴지지 않았던, 추운줄도 몰랐던 시간이다. 오늘 나는 황청포구가 주는 여유로운 시간..
〓여행을 말하다/국내여행
2023. 3. 13.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