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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8경 中 제1경 관촉사(灌燭寺) 본문

〓여행을 말하다/국내여행

논산8경 中 제1경 관촉사(灌燭寺)

김단영 2012.08.05 17:32

논산8경중 1경 관촉사를 찾았다.

충청남도 논산시 관촉로1번지길 25번지에 관촉사가 위치하고있다.

관촉사는 보물 제21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고려 광종 19년(968)에 만든 관음보살상이라 전해진다.

 

식사도 하지 않고 아침 8시부터 일찍 관촉사를 찾았다.

논산은 엄마의 고향이기에 엄마에게 들어온 이야기들이 많다.

난 이곳을 처음 찾았지만, 이곳은 엄마가 어릴적 학교 소풍으로 몇번 오셨었다고 전해들은 곳이다.

엄마의 어릴적 소풍의 설레이는 마음처럼 나도 이곳을 찾았다.

 

주차장에서 하고 관촉사로 가는길의 연꽃길이 아침하늘과 함께 운치를 더한다.

 

 

 

 

 

 

처음보는 이 지역의 동동주 뻑뻑주.

이름이 재미있다.

 

 

일주문.

 

천왕문 앞에 매표소가 있다.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論山 灌燭寺 石造彌勒菩薩立像) 

표 뒤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다.

 

 

 

대광명전.

 

윤장대를 돌리면 경전을 읽은 것과 같은 공덕이 있다고 한다.

이곳을 찾는 분들의 소원이 소원이 윤장대를 통해 이루시길 바래본다.

 

 

 

 

 

은진미륵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불상으로 높이가 18m에 이르는데, 당시 충청도에서 유행하던 고려시대의 지방화된 불상양식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고려 광종 때 공사를 시작하여 고려 목종 때 완성하였는데, 높이가 18.2m나 되는 거대한 석조 불상이다.

동쪽을 향해 서 있는 이 불상의 이마에 박힌 수정 백호에 비친 아침 햇살이 온누리를 밝게 비춰 준다.

특히, 봄철에는 논산시내에서 관촉사에 이르는 10리 벚꽃 길과 함께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머리에는 원통형의 높은 관(冠)을 쓰고 있고, 그 위에는 이중의 네모난 갓 모양으로 보개(寶蓋)가 표현되었는데, 모서리에 청동으로 만든 풍경이 달려 있다.

체구에 비하여 얼굴이 큰 편이며, 옆으로 긴 눈, 넓은 코, 꽉 다문 입 등에서 토속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옷주름선이 간략화되어 단조롭다.

불상의 몸이 거대한 돌을 원통형으로 깎아 만든 느낌을 주며, 대형화된 신체에 비해 조각수법은 이를 따르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보살상은 경기·충청일대에서 특징적으로 조성되었던 토착성이 강한 불상으로, 새로운 지방적 미의식을 나타내고 있어 크게 주목된다. 

 

 

 

관촉사 범종.

 

관촉사 석문(灌燭寺 石門)

사찰로 들어가는 계단 맨 위쪽에 세워진 석문으로 사찰에 들어가기 위한 문이라는 뜻의 해탈문(解脫門) 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문 입구의 양쪽 돌기둥은 너비 48cm인 직사각형의 돌을 양쪽 기둥으로 세웠고, 윗면 천장에는 길게 다듬은 돌 5개를 가로로 걸쳐 얹어 4각형의 천정을 이루어

마치 터널의 모습과 비슷하다.

천장 석을 제외하고는 모두 석재를 다듬어 벽돌 쌓은 형식으로 쌓았으며 입구의 양옆으로도 벽을 연결하여 경내를 보호하는 석벽(石壁)의 모양을 내었다.

이 석문은 사찰의 중문 역활을 하는 것으로 다른 사찰에서는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특이한 형태의 문이다.

제작 축조 연대에 관한 기록은 없으나 고려시대에 조성한 사찰내의 석조미륵보살입상과는 관련이 없는 후대의 것으로(조선시대) 여겨지고 있다.

 

 

관촉사의 장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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