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촌부(村夫)
- 에움길 걷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 여행카페
- 김치앤치즈의 Life, Travel & English
- 인천서구청 블로그 노을노리
- 계양구청 공식 블로그
- 하고싶으면 하는거야!
- 인천광역시 서구청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 산림청
- 창조경제의 시작, 남동구
- 산림청 대표 블로그
- Kien's story
- 제이의 이야기
- LOCK&LOCK 커뮤니티사이트
- 이금기소스 요리전문 블로그
- 내다보는 (창)
- 오스트리아,그라츠! 지금은 린츠
- 몽실언니의 영국일기
-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 hCard 1.0.1 XMDP profile
- 칼퇴의품격
- Love Letter
- GENTLE DOG
Pumpkin Time
리톱스 탈피 본문
728x90
SMALL
리톱스의 탈피... 탈피 시작하고 완성되기까지 꽤 빠르게 진행된듯하다.
자라는 속도가 매우 느려 다른 다육이들보다 신경을 덜 쓰게된듯 한데.... 탈피 까지 하고 나니 급 관심이 생기는듯...
탈피 전 모습.
탈피 후 모습.
오랜만에 물을 주었다.
다육이들은 물을 주는 시기가 참 어렵다.
리톱스는 더더욱....
탈피중엔 물을 주지 않는게 좋다.
탈피를 끝낸 리톱스에 오랜만에 촉촉한 수분을 허락했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LIST
'〓자연을 담다 > 선반위의 푸르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육식물 우주목 (2) | 2014.05.11 |
---|---|
루이16세가 사랑했던 감자꽃 (0) | 2014.05.08 |
햇살 가득한 봄날 (0) | 2014.05.05 |
신선한 공기를 위한 흙고무나무 (0) | 2014.05.01 |
키다리 스투키 (0) | 2014.04.3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