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촌부(村夫)
- 에움길 걷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 여행카페
- 김치앤치즈의 Life, Travel & English
- 인천서구청 블로그 노을노리
- 계양구청 공식 블로그
- 하고싶으면 하는거야!
- 인천광역시 서구청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 산림청
- 창조경제의 시작, 남동구
- 산림청 대표 블로그
- Kien's story
- 제이의 이야기
- LOCK&LOCK 커뮤니티사이트
- 이금기소스 요리전문 블로그
- 내다보는 (창)
- 오스트리아,그라츠! 지금은 린츠
- 몽실언니의 영국일기
-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 hCard 1.0.1 XMDP profile
- 칼퇴의품격
- Love Letter
- GENTLE DOG
Pumpkin Time
탱글탱글한 스노우제이드 본문
728x90
SMALL
올해는 장마가 길어지는듯 하지만, 중간중간 햇볕을 볼 수 있어서인지 길어지는 느낌도 적은듯하다.
우리집에서 햇살도 가장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이 식탁이기에 장마 기간동안 식탁을 다육이들에게 양보했다.
창문앞에 있던 다육이들도. 선반위 다육이들도 모두 식탁위에서 종기종기...
오늘은 스노우제이드를 분갈이 했다.
늘 분갈이를 할때는 희생이(?) 따르듯... 이번에도 가지 하나가 부러지고, 잎이 몇개쯤 떨어졌지만, 분갈이 이후 뽀샤시해진 다육이가 넘 사랑스럽다.
새로 담겨진 예쁜 화분에서 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잘 자라주길 바래본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LIST
'〓자연을 담다 > 선반위의 푸르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마철의 다육이들 (2) | 2013.07.23 |
---|---|
마음을 담아 준비한 선물~ (2) | 2013.07.23 |
토실토실 예쁜 백년초 (2) | 2013.07.17 |
부채선인장의 키컸으면... 키컸으면... (0) | 2013.07.04 |
장마철의 다육이들 (0) | 2013.07.0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