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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똥섬(덕섬) 본문

〓여행을 말하다/국내여행

오이도 똥섬(덕섬)

김단영 2012. 6. 5. 00:32

우리나라에 똥섬으로 불리우는 섬이 약20개가 조금 넘는다고 한다.

그 중 오이도 똥섬을 찾았다.

이 섬은 개인 소유의 섬이다.

섬의 주인되시는 분이 똥섬이란 말이 싫으셨는지 몇해전 이름을 덕섬으로 바꾸셨다.

도로의 이정표에 똥섬이라고 적혀있던것도 이젠 덕섬으로 바뀌어있었다.

오이도해양관광단지 방향으로 가다보면 오이도 선착장 가기 전 삼거리 이정표에 "덕섬" 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입구에 주차를 해놓고 바라보이는 이 섬이 똥섬이다.

여름을 코앞에 두고 있는 6월의 시작인지라 섬은 나무로 무성했다.

섬의 주인인듯한 분이 계셔서 올라가도 되느냐 여쭤보니 기분좋게 허락하신다. 

올라가는 길.

 

 나무결을 따라 갈라지는걸 막기위해 박아놓은 S자의 쇠침이 눈에 들어온다.

올라가는 길에서 만나게되는 꽃들 사이로 벌들만 분주히 움직인다.

 

밤에 보거나 혼자 있을때 보면 무서울것도 같은 초소.

예전엔 해양경비를 위한 초소로 사용되었을것 같은 흔적들이 곳곳에 보였다.

이 무덤은 아마도 이 섬의 주인인 아버님을 모신듯했다. 

 

 

아래에서 바라보는 초소는 위에서 바라봤을때 보다 운치를 더한다. 

 

아주 작은 동굴이 보인다.

밀물일때 이 동굴은 아마 작은 물고기들의 안식처가 되진 않을까?

이곳을 다녀간 사람들이 하나 둘 쌓아놓아 만들어졌을듯 보이는 돌탑.

그들의 소망이 이곳을 다녀간 후 이루어지길 바라며 카메라에 담아본다. 

썰물로 갯벌이 드러난 이곳에 저 멀리 조개를 줍는듯한 아저씨의 모습이 한가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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