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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가 아름다웠던 주작 덕룡산의 진달래 산행 본문

〓여행을 말하다/산행일기

해돋이가 아름다웠던 주작 덕룡산의 진달래 산행

김단영 2013. 4. 13. 20:58

산행(86). 2013년4월13일 주작산(朱雀山), 덕룡산(德龍山)

- 위치 : 전라남도 강진군 신전면,도암면,해남군 경계에 있는 산.

- 산행코스 : 오소재→362봉→401봉→412봉→427봉→주작산갈림길→작천소령→양란재배장→472봉→425봉(첨봉)→덕룡산 서봉433→동봉420→소석문

- 산행거리 : 약 15km

- 소요시간 : 9시간30분 (휴식포함)

 

작년부터 한번쯤 가보고 싶었지만, 산행을 시작한지 얼마안된 초보인 나에겐 두려움이 앞섰던 곳이 주작산 덕룡산이었다.

이젠 이정도의 산행에 자신감이 생긴걸 보면 그동안 산행을 참 많이도 다녀왔던듯하다.

 

주작산의 이름은 산세가 봉황이 날개를 활짝 펴고 나는 듯하다 해서 주작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한다.

설악의 용아라 불리울만큼 바위능선이 많고, 아름다우며, 정상에 서면 다도해가 한눈에 들어오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오소재에서 새벽5시에 산행 시작.

 

무박산행에선 늘 일출을 보기 원하지만, 생각처럼 멋진 일출을 보게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 산행에서는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는 행운까지 함께 얻어갈 수 있는 산행이었다.

 

 

 

 

 

 

 

 

 

 

 

 

 

 

 

 

 

다도해를 감상할 수 있는 주작산의 전경이 발걸음을 멈추게한다.

 

 

 

 

 

 

 

 

이곳에서 아침 식사를 가볍게(?) 즐기고 양란재배장으로 향한다.

 

 

 

 

 

지나온 주작산의 능선을 바라보며 덕룡산으로 향한다.

 

 

 

 

 

 

 

 

 

 

 

 

 

 

 

 

 

 

 

동봉 (420m)

 

 

하산길의 대나무숲길이 산행의 피로를 풀어주는듯 포근하게 감싸주는 행복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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